(폐점) Cafe 미르 [엔] - 에스프레소 콘파나, 카푸치노

茶室 찻집 2010.06.08 01:14

어제에 이어 오늘도

30도에 육박하는 더위 속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외치기!

이 더위에 털옷을 보니.. 더 덥다 @_@;;;

여튼 여기는 미르엔!!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가 하드코어(?)하게 파전에 동동주였으므로

후식만큼은 좀 크리스마스다운 분위기를 내 보고자 걸음해 보았더랬다

 

테이블 한 켠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쓰이는 이름 모를 식물 화분이

크리스마스 냄새(?)를 폴폴 풍기고 있었다

괜한 장난기가 발동해서 학 한 마리를 접어 화분에 살짝 올려 놓고 왔었는데

다음에 찾았을 땐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과연 며칠 만에 발견하셨을까? ^^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특별히 주문해 본 에스프레소 콘파나

척 보기에도 차갑고 매끈하니 부드러울 것 같은 생크림이 매력적이다

그치만 본인은 먹지 않는 음료. 희석되지 않은 에스프레소는 아직(?) 무리

그래서 특별하다고 시킨 게 카푸치노 ^^;;

쌀쌀한 바람 불어대는 겨울엔 역시 포근한 카푸치노가 제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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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안단테♪ 2010.06.10 23: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시각이미지란 무섭군요. 이 날씨에 털옷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박^^;;
    개인적으로는 저 생크림 때문이라도 한 번 시켜보고 싶네요^^

    • BlogIcon 눈뜨 2010.06.12 00:30 신고 수정/삭제

      아직 겨울꺼 포스팅 거리가 한가득인데, 큰일이군요
      가급적 겨울옷이 보이지 않게 정신 바짝 차려야 겠어요;;
      .. 아님 좀 선선한 장마철에 몰아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