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웃음을 만나다

日常 살이 2010.05.09 23:00

버스를 잘못 타는 바람에 예정에 없이 들르게 된 대학로
버스에서 내렸을 때, 때마침 시작하고 있던 거리 공연

몇 해 전에 뵈었던 그 자리에서
조금 더 까무잡잡해진 얼굴로 열연을 하고 계시던 아저씨
독도나 대마도 얘기는 조금 심하게 오래 써 먹으시는 게 아닌가 싶긴 했지만
덕분에 많이 웃었다

(^--------------^)

오늘은 좀 웃을 운세였나부다

설정

트랙백

댓글

  • BlogIcon 안단테♪ 2010.05.10 23: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예전에 뵈었던 분들의 공연을 또 보셨나 봐요.
    즐거운 시간이 되셨다니 다행~

    • BlogIcon 눈뜨 2010.05.12 00:05 신고 수정/삭제

      재탕이 많아서 굉장히 오랜만임에도 예상 가능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보통 때 같았으면 중간에 자리를 떴을 법도 했지만, 동생한테 서울구경(?)을 시켜주던 중이었던지라 끝까지 봤어요
      주말이나 공휴일마다 하신대요. 기회가 되면 한 번 봐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