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사진기} OLYMPUS μ760 올림푸스 뮤760

文化 우와 2010.04.06 23:12

뮤의 마지막 모습

돼지군으로부터 EXR을 선물 받고 인석은 처분하여 돼지군의 재정에 확충키로 했고

같은 과 동기 녀석에게 초큼 저렴한 가격에 팔려 갔다


올림푸스 뮤760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디자인도 잘 빠진 편이고, 본인이 선호하는 블랙 색상인 데다

내구성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생활 방수가 되는 녀석이라 비가 오거나 하는 등 궂은 날씨에도 걱정 없다

현재 본인이 사용 중인 후지 파인픽스 F200EXR과 비교해서 본인이 으뜸으로 꼽는 장점은 가볍다는 점


하지만 생활방수가 되는 제품이라 그런지 셔터를 누르는 감이 별로 좋지 못하고

무엇보다 사진 색감이 본인이 선호하는 색감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그래서 2년여만에 뮤는 본인의 품을 떠나게 되었다

살 때 받았던 건 비니리까지 잘 보관 중인 본인

덕분에 초기 상태로 복귀

이 아이는 뮤760이었구나. 숫자가 벗겨지기에 벗기다 보니 이제 0만 남았다 ;;

그래도 F410에 비하면 무척 깔끔하게 쓴 편

오늘 EXR 고치러 AS센터 간 김에 F410도 데려 가 봤는데

아저씨가 까 봤는지 안 까 봤는지 모르지만 메인보드가 상했단다

케이스가 엉망인 건 말할 것도 없고.. ㅎㅎ;;

추가 구성! 정품 가방까지!!

 

.. 그 녀석.. 잘 쓰고 있을라나?

 

오~래~앳 동안~ 사~ 귀~이~었던 저~엉드~은 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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