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 엄마손 쌀 떡볶기 - 오뎅 3개랑 떡볶이 1인분

食食 얌냠 2008.11.30 18:39

흑석시장 입구에서 똑바로 들어가서 더 앞으로 갈 수 없을 때 오른편을 보면 있는 떡볶이집

떡볶이랑 순대를 먹어 보기로 했다

오뎅이 먼저 등장~! 푸욱 삶아진 것이 좀 물렁한 듯 싶긴 했지만 맛나더라능. 게다가 3개 천원!!

쌀떡볶이. 달달한 것이 진짜 시장 떡볶이 스럽다
내가 좋아하는 맛의 양념은 아니지만 쫀독쫀독한 쌀떡만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지나갈 때마다 바깥 철판에 있는 떡볶이 양이 적어서 그냥 지나친 적이 많았는데
요즘엔 떡볶이가 많이 팔리지 않아서 조금씩만 만들어 두신단다

오뎅이랑 떡볶이, 합이 삼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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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나즈란 2008.11.30 22: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따끈한 오뎅국물이 이렇게 그립다니 .. 흑흑 ㅠ

  • BlogIcon 모나카 2008.11.30 23: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앗!!! 저리로 가셨군요!!!
    제가 학교 다닐때부터, 첫 회사가 학교 앞에 있을때.. 그리고 이사한 뒤로도 종종 가서 먹었었는데, 병원 짓고서는 어디로 가신지 몰랐거든요. ^^
    언제 학교 앞에 놀러가서 들러야겠네요. 예전 회사에서 간식타임에 사러 제가 가면 훨씬 많이 주시곤 하셨는데... ^^

  • BlogIcon 글씨요 2008.12.01 05: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감이 좋아요..혹시 니콘인가요 ?.분위기가 ...묵직하니.

  • BlogIcon 히카리 2008.12.01 07: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싸네요. 요즘은 번화가에선 떡볶이가 1인분에 2500원.ㅠㅠ 싼 곳의 밥값이에요.
    쌀떡볶이랑 어묵! 맛있겠어요.>.<

  • 꿍시렁쟁이 2008.12.01 08:4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오뎅3개에 천원~~ 참으로 착한 가격 입니다
    저희시장은 하나에 500원 이거든요~

  • 돼지군 2008.12.01 11: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소니 A350입니다. 렌즈는 미놀타 24mm2.8F 사용 하구요.^^;.... 눈뜨가 색감은 손 좀 봤어요. 기본 색감은 비슷한데, 아무래도 보정을 해서, 느낌이 좀 다른거 같기도 하고.. 뭐 하여간 그렇습니다~

  • BlogIcon 나즈란 2008.12.01 16: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ㅠㅠㅠㅠㅠ 저는 .. 잔치국수가그렇게 끌린데 ...
    파는데가 도저히 보이질 않아요 !

  • BlogIcon 뢰두 2008.12.09 14:1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동생이 떡볶이 먹고 싶다고 할 떄 가던 그 집이군요.
    저기 말고 딴데서 사다 주면 안 먹는다 그래서 돌아돌아서 얼마나 고생했는지..T.T
    오늘은 집에 갈 때, 떡볶이에 잔치국수 사들고 가야겠어요...ㅎㅎㅎ 완전 떙긴다..+_+

  • BlogIcon 눈뜨 2009.01.21 03: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겨울은 야식에 한 없이 약해지는 계절이 아닌가 싶어요
    오뎅부터 시작해서 호빵이나 찐빵이나 훌훌 말아 먹는 국수까지.. 김만 모락모락 나면 마구 끌리는 것 같아요 T^T 난 어쩌라고..

  • BlogIcon 눈뜨 2009.01.21 03: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단골이셨나봐요?
    입학 했을 때부터 소문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지나다 보니 영 오래된 곳 같아 보이지 않아 아닌갑다 했었는데, 제대로 찾은 게 맞았군요

  • BlogIcon 눈뜨 2009.01.21 03: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애석하게도 소니랍니다. 제 것도 아니고.. ^^;; 제가 이런 색감을 좋아해서 손 좀 봤죠

  • BlogIcon 눈뜨 2009.01.21 03: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특히 떡은 밥 대신 먹고 살면 좋겠어요!! ^^

  • BlogIcon 눈뜨 2009.01.21 03: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동네도 딴 데는 다 하나에 오백원이예요~ (부산어묵(?오뎅?)은 제외)

  • BlogIcon 눈뜨 2009.01.21 03: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동네에선 두 말 할 것 없이 중대병원 후문 옆, 킴스마트 맞은 편에 있는 국수 파는 노점상이 최고랍니다 >_<~♡ (전에 포스팅한 게 있긴 한데.. 사진이 너무 별로네요. 그래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 <a href="http://noondd.egloos.com/119425">http://noondd.egloos.com/119425</a> )

  • BlogIcon 눈뜨 2009.01.21 03: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굉장히 자상하셔요~! 저 같았음... "사주는 것만도 고맙게 생각하지, 먹지마!" 라고 버럭댈텐데.. ㅋㅋ
    그나저나 쌀쌀한 겨울밤 떡볶이에 잔치국수는 궁극의 야식인듯.. 맛 나게 드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