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KIN' DONUTS 던킨 도너츠 - 먼치킨 3종이랑 카페아메리카노, 메이플라떼 - 따자따자 시즌5

食食 얌냠 2009.10.29 04:37

새단장을 마친 삐까뻔쩎 던킨을 찾았다

식후인지라, 간단하게(?) 먼치킨 세 개랑 음료 하나씩

메이플 시럽 맛을 기대하며 메이플라떼를 시켜 봤다

먼치킨은 이미 포스팅한 바 있으니

단면 구경 한 번 하고 넘어 가기로 하자

종류는 왼쪽부터 바바리안이랑 초코에 설탕물 씌운 거랑 그냥 설탕물 씌운 거

하나는 카페 아메리카노고, 오른쪽에 ‘메’라고 쓰여 있는 게 메이플 라떼

카페 아메리카노는 평범한 수준의 아메리카노. 다만 좀 많이 뜨거웠다

보기보다 거품층이 얇아서 뭣 모르고 먹었다간 일 나지 싶던 메이플 라떼

뭔가.. 연육 소세지 맛이 나는 것 같은 건.. 그 날 내 헷바닥이 이상했던걸까?

담에 정신 차리고 다시 한 번 먹어 봐야 겠다 ;;

컵을 치우자 드러난 이벤트 안내문(?)

지난 해 선균씨가 광고해 대던 황금원두를 찾아라 같은 이벤트인 모양이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이번엔 꽝이 없다는 거!!

뭐.. 꽝과 진배 없는 인터파크 할인권이 있긴 하다만..

이제사 밝히자면 굳이 던킨에서 커피를 먹기로 한 건 바로 요 행사 때문이다 ^--------^

그러고 보니, 받고 싶은 상품 두 녀석이 바로 뵈는 사진이로군

슬리브에 이벤트에 대한 설명이 프린팅되어 있다

1등부터 8등까지 있고, 4등부터 8등까지는 해당 지점에서만 교환 가능하단다

아무래도 도넛 모양을 형상화 한 것 같은 문양

땅장.. 같다

전과 마찬가지로 종이컵 윗 부분에 돌돌 말린 부분을 까면 등수가 나온다

저 부분을 림이라고 하는구나

아메리카노는 8등

메이플라떼는 7등을 해 주셨다

7등 상품 교환

900원 이하 도넛이라고 쓰여 있었는데, 고를 여지도 주지 않고 미리 포장된 걸 꺼내 주더라

이 땐 몰랐는데, 지점마다 차이가 있더라

설탕 발린 녀석.. 맛은 별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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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Tyrant 2009.10.29 10: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하..
    회사 앞에도 도보 3분거리 이내에 던킨이 있는데 말이죠
    이 행사를 하고 있어서 한 번 가볼까 싶었는데
    포스팅을 보니 그런 마음이 더 불끈 생기네요^.^

    • BlogIcon 눈뜨 2009.10.30 04:10 신고 수정/삭제

      까는 재미가 쏠쏠해요~ 게다가 이번엔 성적(?)도 나쁘지 않아서 더더욱 흡족해요 ^^ (자세한 건 언젠가 하게될 포스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