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 Cafe 미르 [엔] - 햄치즈샌드위치, 카푸치노, 라떼마끼아또

茶室 찻집 2009.07.15 14:22

어둠이 내려 앉고 계실 즈음 방문한 미르엔

출출하니 샌드위치 하나를 먹어 보기로 했다. 튜나 샌드위치보다는 햄치즈샌드위치가 좋으니까, 도전!

음료는 카푸치노랑 라떼 마끼아또

음료가 먼저 등장. 우리야 사장님께서 마구 리필은 해 주시니 괜찮지만, 컵이 좀 자라면 좋지 않을까 싶다

카푸치노. 거품 입자가 좀 많이 큼직하시다. 조금 더 무게를 줘얄 듯

라떼 마끼아또. 간만에 달달한 게 끌리더라 ^^

샌드위치

앗?! 피클 빼달라고 말씀 드리는 걸 잊었다 ;; 게다가 머스터드.. T^T

피클의 높은 함량에 정신이 혼미해 졌을 즈음 (@o@) 샌드위치의 햄이 김밥 쌀 때 넣는 햄 같단 걸 깨달았다
... 정말 그럴까? ^^;;;;;;;

오늘도 감사하게 납셔 주신 공짜 커피 한 잔
이번엔 먹고 싶은 걸 고르라시기에 한참을 쭈뼛거리다가 어렵게 카라멜마끼아또를 골랐다
역시 선택에 약한 본인

저~ 스크린에서 쏘아 주는 뭔가 구경도 열심히 해 주고

본인에게 버림받은 피클로 빈 그릇 데코도 하고.. 이러고 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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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7.15 14:2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사이팔사 2009.07.15 15: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피클은 몸에 좋은음식인데....^^

    • BlogIcon 눈뜨 2009.07.15 16:07 신고 수정/삭제

      제가 몸에 좋은 음식들과 친하지 않은 편이라.. ㅎㅎ;;

  • 미르엔 2009.07.19 21: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 역쉬 ^^ 언제나 공정한 평론을 해주시는 눈뜨님~~^^
    음.... 그 햄이요 ㅜㅜ; 샌드위치용 햄은 넘 얄팍하여 일반 빅 사이즈 햄으로 두툼히 쓰려고 노력을 하는데~~ 실은 좀 비싸더라도 목우촌 순 살코기 햄을 고집하지염~~~ 근데 그날의 그 햄은 ... 허걱.....그리고 어째 그 카페라떼의 거품도 제가 봐도 대략 안습이네요... ㅜㅜ; 더 더 좋아 질겁니다.. 요즘 아주 열심 고민하고 노력중이에요^^ 아 ... 그리고 저희 7월 25일 2시부터 6시까지 마켓데이 드디어 열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일정 앞당겨진 재즈 데이까지... 쭉 이어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흑석동 어머니들이 주최하시는 바자회겸 마켓데이라 먹을거리가 아주 풍성할거 같아요 좋은 물건들도... 제가 카페라떼까지 드실 수 있는 쿠폰 2장을 쏠테니 들려주세요^^ 어머니들이 수익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신다네요... 그래도 저도 힘을 보태고 있는 중이랍니다~~~

    • BlogIcon 눈뜨 2009.07.20 00:05 신고 수정/삭제

      항상 과분한 서비스 감사 드려요~
      커피가 처음보다 많이 맛 있어진 것 같아요
      나날이 발전하는 미르엔! 지켜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