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군] 눈뜨양의 서프라이즈 간식!

豚豚 돼지 2009.07.06 02:15

 

얼마 전에 눈뜨양과 즐거운 데이트 중 까페에 들렀을 때,

무엇인가를 주섬주섬 꺼내는 눈뜨양.

 

뭔고… 하고 지켜보고 있자니…

 

 

오옹!! 이것은 도시락?! 눈뜨양 날 위해 대체 뭘 싸 온거야..? *_*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이제 개봉 박~두!

 

? 이게 뭐지 ?

 

아하~! 이건 과일이다 과일!!  메론과 수박!

어쩐지 까페에서 도시락을 꺼내더라… ㅎㅎㅎ  그런데 이 과일은 무엇으로 먹습니까?

 

이렇게 물어 보기도 전에 나무 젓가락을 꺼내 드는 눈뜨양.

ㅎㅎ 준비성도 철저하셔라…^^;

 

깍둑깍둑 잘 썰려 있는 수박. 대충 한달 전에 먹은 수박인데, 꽤 달았다.

수박은 6월 초에도 꽤 맛이 있더라.

 

멜론!! 내가 좋아라 하는 걸 알고, 담아 오셨다.

다만, 멜론 껍질을 너무 얇게 깍아서 가장자리 부분이 좀 씁쓸하고 딱딱했다는게 흠..?

그래도 괜찮아요. 몸에 좋은 섬유소니까요~

 

이렇게 수박도 먹어 주고~

 

멜론도 먹어주면서 알콩달콩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며 ‘이 포스팅은 내가 할껴!’ 라며 큰 의지를 불태웠던 돼지군은

약 한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타자를 치고 있다…  -_-

꼭 게을러서 그런 건 아니고… 뭐… 그냥…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여간 참 맛나게 먹었던 과일들, 다시 한번 눈뜨양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여기서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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