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 아이띵소에서 이것 저것 사 와서 티에 붙이기

創作 맹글 2009.04.13 15:01

금새 다시 찾은 아이띵소


이번엔 지르러 간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테이블 아래에는 제품 껍덕 손상 등에 의해 세일을 하는 물건들이 쌓여 있었다
큐빅이랑 글씨랑 이것저것 있었다. 좀 위에라도 올려 놓으면 좀 찾기 쉬울텐데..


본격적인 탐색을 위해서 옷에 붙일 수 있는 게 잔뜩 있는 곳으로~


무늬들이 참 많은데, 붙이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


그림은 도무지 감이 안 오고, 결국엔 알파벳으로 해 보기로 했다


이 것도 감이 안 오긴 마찬가지긴 하지만, 어쨌든 구매 결정


준비는 다 되었으니, 이제 돌아간다


재료 세팅


홍대에서 산 티셔츠. 한장에 삼천원


입어 보고는 나보다 더 좋아하던 돼지군. 엄첨 탐탁치 않아 했었는데...


박시하게 입으려고 사긴 했는데, 좀 많이 큰 것 같기도.. ^^;;


원래 한 장에 천원씩 하는 것 같았는데, 원플러스원 해서 여섯장에 삼천원


문양은 각각 킹이랑 퀸으로 하기로 했다. 티셔츠 색깔이 그래서 뭘 해야할지 감이 안 와서..
다음엔 흰색이나 까만색 티로 해야겠다


아이띵소에서 구매하고 받은 마일리지카드. 5%적립 된단다


이제 제품 포장을 뜯고 시작해 보자


다행히 설명서가 들어 있다. 없는 줄 알고 완전 걱정했었는데..


이건 공통사항


플로킹이란다


단디 잘 읽고 시작


1년에 한 번 쓸까 말까한 다리미님. 아이띵소 덕에 먼지 좀 터셨다


코드를 꽂고


면직으로 맞춘 다음에


시키는대로 충분하게 달궈준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쓰란다


썩둑 썩둑 준비 완료


두꺼운 책도 준비 완료


옷 아래 책을 깔고


문양을 올려 놓고


20초 동안 다리미로 체중을 실어 꾸욱 눌러..... 줘야 하는데,
조금만 힘을 줬을 뿐인데 다리미판이 휘청하는 게 아닌가?!


결국 땅바닥에 두고 문양 올려 놓고


체중을 실어 힘껏! 눌러 준다


이번엔 뒤집어서


5초간 꾸욱


1~2분 쯤 있다가 충분히 식고 난 다음에 


떼어 내 준다


오~! 생각보다 간단하고 그럴 듯하다


볼록하고 부들부들

이렇게 반복한 결과


앞면


뒷면


돼지군이랑 본인 이니셜 한 자씩


본인이랑 돼지군 닉네임 이니셜 한 자씩


착용샷

... 좀.. 애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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