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쌈 냉면 (고기 주는 냉면 집) 명동본점 - 고기쌈냉면 물냉면

食食 얌냠 2009.04.12 20:06

 명동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코코펀을 뒤지던 중 고기 주는 냉면집이 명동에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어쩐 일인지 쿠폰은 없고 광고만 있더라


휘황찬란하달까? 뭔가 정신 없는 건물 2층


입간판에 4,500원이란다. 코코펀엔 5천원이라고 했는데.. 4천 5백원만 하는 거야?? *_*
발걸음도 가볍게 건물 안으로~





손잡이 멋쥐네~ 포크가 아니라 젓가락으로 할 수 없었을라나?


여기는 고기 주는 냉면 집 이라네



주방이랑 붙어 있는 카운터. 저 창문 안쪽에서 고기를 꿉고 있었다


테이블이 가득 찬 건 물론이고, 우리 앞에 기다리는 손님도 한 팀 있었다



특이한 방식. 바쁘니까 일일이 주문을 받으러 다니지 않고 이런 방식을 채택한 모양이다


상에는 상호가 그을려져(?) 있었다


어려운 집이군. 에이, 귀찮아~



테이블 번호 12



12임을 숙지하고 카운터로 가서 물냉면 두개를 시켰다


젓가락이랑 물, 육수는 셀프. 냉육수랑 온육수가 있는데, 물냉이라 온육수로 선택
육수는 왠지 후추맛이 미친 듯이 나는 느낌이었다



이런 식으로 돈 벌면 재벌은 문제 없겠다. 뭐, 굳 아이디언 거 같긴 하다. 역시 냉면엔 고기가.. 흐흐흐



좀 기다리고서야 나온 음식



물냉면. 역시 고기는 안 들었구나


가위질은 한 번만
그냥 그런 시원한 물냉면. 평범한 맛. 맛 있다고 할 정도는 안 되는..



고기
뭐여? 얇네?! 했는데... 진짜로 갈비 맛이 난다!!!! 신기한걸?!

이렇게 오천원. 갈비가 확확 살리는구나!!

우리 동네에 생긴 것도 이렇게 잘 하려나? (고기 쌈 냉면 체인은 아니다. 그냥 이런 걸 파는 데)
전에 빈정 상해서 안 가려고 했는데, 한 번 가봐야겠다


위치정보

명동길은 워낙 잘 모르고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 봤더니, 메뉴판닷컴 曰
 "4호선 명동역 5번출구,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명동 사보이호텔 옆" 라는데...
본인은 전혀 모르겠음
http://www1.menupan.com/map/restmap/main.asp?acode=H118865&x=310430&y=551538&level=2&mty=2
위 주소를 누르면 지도 페이지가 나올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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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안단테 2009.04.13 13: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냉면에 고기도 은근히 잘 어울리는 것 같군요~

  • BlogIcon 라오니스 2009.04.14 12: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가격도 착하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 BlogIcon 눈뜨 2009.04.15 00:56 신고 수정/삭제

      냉면을 먹어 본 순간, 살짝 실망할까도 싶었지만, 고기를 먹자마자 완전 호감도가 급상승하여 버렸습니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대 만족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