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 H.A.S.E 하세

茶室 찻집 2008.03.08 11:33

소소(so so)한 퀄리티에, 평범한 맛과 그에 걸맞는 가격을 갖춘 카페
커피란 악마의 음료(?)를 즐기기 전까지만해도, 쉐이크를 미친듯이 먹어댄 덕에 자주 찾았던 곳
의외로 쉐이크를 하는 곳이 별로 없고, 그나마 하더라도 특이한 맛을 자랑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참고로 본인은 바닐라 쉐이크랑 오레오 쉐이크를 좋아한다 (가격은 4천원인가 4천5백원인가..)

이 곳의 매력은 아기자기한 분위기

겉에서 보던 것과는 완전 딴 판이라 엄청 놀랐던 곳들 중 하나 (이 동네엔 표리부동(?)한 곳들이 널린 듯;;)

대부분 나쁘지 않은 편인데, 다만 환기가 좀 안 되는 것 같다
가게가 좁아서 따로 금연석이 없어, 담배피는 사람이 들어오면 굉장히 고롭다
가게 안에 시끄러운 사람이나, 너구리 잡는 사람만 없으면 퍽 괜찮게 시간을 보낼만한 곳


위치정보 

중앙대 정문 명일상가 건너편 건물 2층 (여길 누르시면 약도를 포스팅한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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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아무로 2008.03.09 02: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올... 여기 아직까지 있네요. 몇 해 전 흑석동에서 살아서리 반가운 마음에. ^^ 정문 앞 맞은편 약국 2층에 있던 버디의 알바생 부모님이 하세 개업하시는 바람에 메뉴가 거의 똑같았던 곳인데 버디는 아직 있으려나.. 눈뜨님 약도를 보니 중대 앞도 꽤나 달라졌겠다 싶어요.

  • BlogIcon 눈뜨 2008.03.09 12: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그렇구나.. 애석하게도 버디는 없어졌어요. 그 자리에 라프란체스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생겼는데, 버디를 돌려줬음 좋겠어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