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홍천 닭갈비 - 철판볶음밥

食食 얌냠 2008.03.25 17:51

 두번째 포스팅이다! 이번엔 철판 볶음밥~

우선, 전에 말했던 그 단무지랑 무

원래 단무지 안 좋아해서 .. 이날 결국 하나도 안 집어 먹었음 ㅎㅎ;;;

동치미가 아니다! 치킨 시키면 주는 그 무!! 시큼 찝찔한 맛이랄까?

밥을 제외한 재료님들 등장~

오~우~~ 고기가~ 아주~ 시~일 허네~

고기가 좀 익어가자 밥님께서 납셨다

여긴 철판 볶음밥에 김치를 넣는가 부다

고기가 워낙 실하시어 빨랑 빨랑 익질 않으셔서리.. 완전 고문의 시간~
...

인고의 세월(?)이 흐르고, 아주머니께서 슥슥슥슥 볶아주셔서 탄생한 철판 볶음밥의 모습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만족스런 맛은 아니었다. '피자치즈를 올리면 환상일텐데..'하며 내내 아쉬워 해야만 했고..
그치만, 역시나 리얼 닭고기님께서 입을 즐겁게 해주신 행복한 한끼였다

우리의 편식 공통분모인 당근 쪼가리 몇 개만 남은 휑한 철판을 보라

그래도 여기선 역시 닭갈비를 먹는 게 좋겠다!
(그러고 보니, 지금 굉장히 배가 고프다  ☜ 헛소리 중인 주인장)

※참고※ 본 사진들은 (사정상) 후보정이 전혀 되지 않은 사진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 BlogIcon 별소리 2008.03.25 23: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으어~ 야밤에 내가 왜 이걸 봐갖고...
    입에서 막 침이 고이네요(츄릅)

  • BlogIcon 눈뜨 2008.03.26 00: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 조금만 참으면 아침입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