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 도나스집 - 고로케

食食 얌냠 2008.06.01 11:41


이름이 없는 것 같은 분식집. 진열되어 있는 도나스랑 만두가 항상 눈길을 잡아대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 도전해 보기로 했다! 야채가 들어 갔다는 고로케!
2개에 천원. 크기는 좀 작은 듯. 그치만 따끈따끈한 게 마음에 든다


파삭! 오호~ 베이커리에서 파는 고로케랑은 비교를 거부한다


옆에 만두에 쓰는 소를 넣으시나 싶은 맛이었다. 파삭파삭하고 밀가루는 쫄깃하고 만두소야 당연 좋고~
식감도 좋고, 맛도 좋고~ 보고 있으려니 군침 돈다ㅋ


위치정보 

흑석동 빗물펌프장 앞 씨스페이스 왼쪽골목으로 들어가 길 따라 가다 보면
오른쪽에 골목이 또 있는데, 그 골목입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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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샤베트 2008.06.01 17: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저긴 진짜 도넛이 아니라 도나스로 불러줘야 그 맛이 확 땡겨올 거 같군요. 고로케 가격도 괜찮은데요?

  • BlogIcon 종화 2008.06.01 18:5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고2때 저희동네 독서실 앞에 저런 고로케와 어묵, 붕어빵 등을 파는 작은 포장마차가 있었는데 그것때문에 살 5킬로는 찐듯...ㄷㄷㄷ

  • BlogIcon 눈뜨 2009.01.21 03: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크기가 조큼 작다는 것만 빼면 완벽합니다!! 어디다 내 놔도 뒤지지 않을 것 같아요

  • BlogIcon 눈뜨 2009.01.21 03: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경험상 고등학교 때의 5킬로는... 생각보다 순식간이더라구요. 게다가 독서실 앞이라면 거의 필요충분조건이었던 둣 싶네요. 유혹에 가장 약한 시간, 유혹에 가장 취약할 장소에 그런 치명적 유혹이 도사리고 있다면... ㄱ- 위험했겠군요

  • ㅇㅇ 2016.09.25 23: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흑석초등학교 다니던시절(03년졸업) 여기 고르케가 너무 맛있었는데 ㅎㅎ 성인되고 찾아가보니 망해서 없어졌더라고요 아쉽... 흔적 조차도 인터넷에 별로 남아있지 않네네요 ㅎ 그나마 이 블로그글 찾아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 BlogIcon 눈뜨 2016.10.23 18:20 신고 수정/삭제

      보글보글 튀기고 있는 모습이 정겹고 참 좋았는데, 저도 여기 없어지고 굉장히 아쉬웠어요 ㅠ.ㅜ 부산 헌책방 골목에도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곳이 있어서 괜히 반가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