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변경) Caffe good 카페 굳 - 치즈케익, 아이스 카푸치노, 카푸치노

茶室 찻집 2008.07.01 00:05


오랜만에 들른 신림동에서 발견한 처음 보는 커다란 카페. 그 새 여기저기 카페들이 많이 생겼다
바깥에 TV가 달려 있는 게 퍽 인상적이었다


역시 이 동네 다운 훈훈한 가격


내부는 이렇다. 가게 안쪽에는 흡연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담배냄새도 전혀 안 나고~
카운터 오른편에 화장실이 있고, 역시 카운터 오른편에 PC 두대가 마련되어 있었다
소파 같이 생겨서 좀 편안할 듯 싶은 의자는 다 차 있었고 남은 건 딱딱한 의자 뿐이었다
딱 두 테이블이 남아있었다. 가운데 하나랑 창가에 하나. 나갈까 하다가 그냥 여기서 먹기로 했다
오다 보니 다른 카페들도 자리가 넉넉친 않았던 것 같았으므로...


잔당 하나씩 찍어주는데다가 7장만 모으면 된다! 짱인데?!


아이스카푸치노랑 그냥 카푸치노 그리고 치즈케익


치즈케익이 2천원인가, 2천5백원인가?
치즈 맛 담뿍 나고 (요상한 과일향 같은) 딴 맛 안 나는 맛난 수플레 치즈케익
본인이 격하게 좋아하오!!


아이스카푸치노.... ㄱ- 따뜻한 거 먹을껄..


오~! 거품도 부드럽고 괜찮다. 다만 커피맛이 좀 많이 안 나는 편

게다가..


그래도 1,900원에 이렇게 앙증맞은 컵에 맛난 음료 담아내어 주시니 흐뭇하긴 하구랴


위치정보

신림9동 고시촌 골목을 좌우로 왔다갔다 하다보면 보일 것
(걍 헤매다가 뵈는 곳 들어간지라.. 정확히는 모르겄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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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이스칸달 2008.07.01 00: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밸리에서 보고 들렀습니다.
    저 까페는 가격이 저렴한게 최대 메리트지요. 그렇다고 맛이나 시설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 저도 녹두사는 여자친구와 자주 간답니다~_~

  • BlogIcon 히카루 2008.07.01 02: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고시촌에서는 슈거홀릭과 포이트리가 갈만 하더군요.(이 동네를 얼마나 헤집고 다녔던지...)

    단것, 빙수를 좋아하신다면 슈거 홀릭의 눈꽃 빙수는 정말로 추천입니다.....(입에서 얼음이 씹히는게 아니라 녹아내려버립니다. 그러면서 시럽하고 과일이 같이 녹아요.)

  • BlogIcon 히카루 2008.07.02 02: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슈거홀릭은 포이트리 바로 위인데요....^^;;(조금만 더 올라가면 빨강색하고 하얀색이 막 뱅글뱅글 도는 듯한 모양의 원형 간판이 달려있....)

  • BlogIcon 눈뜨 2009.01.21 03: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처음 가 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흠이 있다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는 것 정도 ^^;

  • BlogIcon 눈뜨 2009.01.21 03: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포이트리 알아요!! 거기 스콘 완전 좋아합니다!! 하도 오래 전이라 아직도 그대론진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 동네엔 워낙 카페들이 많아서 어딜 가야할지 굉장히 고민스럽던데... 슈가홀릭이라는 데도 다음에 한 번 가봐야 겠네요 ^^

  • BlogIcon 눈뜨 2009.01.21 03: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래요? 워낙 카페가 많은 동네라, 아는 것만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