娟子面馆 연밀 중국만두전문점 - 고기빙화만두 冰花饺子 + 삼선물만두 三鲜饺子

食食 얌냠 2018.09.02 17:00


< 娟子面馆 연밀 중국만두전문점 - 고기빙화만두 冰花饺子 + 삼선물만두 三鲜饺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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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가을, 화성행궁 나들이도 하고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나왔던 단오에도 갔던 날이 연밀을 처음 찾았던 날이었다.





이미 알음알음 유명했지만 TV에 나오긴 전이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가 이것저것 시켜먹을 수 있었다.


그 후 매스컴 노출로 인해 걸음하지 못하다가 최근 다시 찾았는데, 그 사이 없어지거나 새로 생긴 메뉴도 있었고


여전히 다른 식당과 비교해 비싸다곤 못하지만 가격도 살짝 올랐더라.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왔다.


대파전병이 완전 취향저격이었는데, 이번에 갔을 땐 메뉴판에 보이지 않았다. ㅠ 





토요일 늦은 점심을 위해 찾은 연밀. 주말이었지만 애매한 시간 덕인지 한산했다.





야외에서 먹기도 하려나? 때는 한창 더운 8월 중순이라 고민 없이 바로 들어갔다.





지난번에 잘 먹긴 했는데 이미 2년 전이라 뭘 먹었는진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았다.


일단 칼로리와 맛은 비례하니까 군만두 하나 하고, 찐만두 보단 물만두가 확 차이가 날 것 같아 하난 물로다가 시켜봤다. 


나름 다르게 시켜보겠다고 했던 건데, 지금 와서 확인해 보니 다 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현수막 메뉴판 말미에 "한국손님들 안녕?" 하는 줄 알고 깜놀 ㅋ





맞은 편 벽에 보니 물만두가 제법 다양했다. 옥수수에 고수, 샐러리까지, 듣도 보도 못한 주재료를 자랑하는 물만두들이 주렁주렁~


군만두는 고기니까, 물만두는 해산물로! 삼치가 궁금하지만 좀 더 안전해 보이는 삼선으로 골라 봤다.





고기빙화만두 冰花饺子 12개, 7,000원.


밥솥 빵 비주얼 뽐내는 군만두 등장!


고메이 494에서 먹었던 치즈스커트 버거가 떠오르기도 했다.







기름으로 바삭 촉촉 쫀쫀하게 구워진 군만두.





고기로 채워진 만두. 식감이 재밌다. 근데 살짝 물리는 스타일이라 네댓 정도 와서 나눠 먹으면 더 좋겠다 싶더라.





삼선물만두 三鲜饺子 16개, 7,000원.


기대 이상이었던 물만두. 군만두 종류가 줄고 물만두 종류가 늘어난 건 선택과 집중이었나 보다.


물보다는 뭍의 고기를 좋아하지만, 덕분에 삼치물만두가 궁금해졌다.



다음엔 일단 찐만두랑 물만두부터 먹어보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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