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い化 아오이하나 - 셰프추천 스페셜 런치 : 새우 비스큐 로제소스 스파게티 / 함박스테이크 런치 / 런치 드링크 : 하우스 와인(레드) + 맥주 + 주스 / 사이드 디시 : 닭간 파테

食食 얌냠 2017.03.26 13:11

< 青い化 아오이하나

셰프추천 스페셜 런치 : 새우 비스큐 로제소스 스파게티 + 샐러드 + 빵 + 스프 

함박스테이크 런치 : 함박스테이크 & 그릴야채 + 샐러드 + 빵 + 스프 / 

런치 드링크 : 하우스 와인(레드) + 맥주/하이네켄(350ml) + 오렌지 주스 /

사이드 디시 : 닭간 파테 >

 

 

위치정보

 

 

 

 

 

 

 

 

 

 

 

내가 좋아하는 야끼소바빵을 파는 아오이토리. 홍대 인근에 있는 일본인이 주인인 파랑새라는 이름의 빵집이다.

 

저녁에는 음식도 조금 파는데, 거기에서 시작인진 몰라도 멀지않은 어딘가에 레스토랑을 냈다며 오픈 기념 할인 쿠폰 같은 걸 본 적이 있다.

 

쿠폰 사용 기한은 훌쩍 넘겨버지만, 마음에 드는 먹거리를 내놓는 곳이라 언젠가 찾아보기로 했고, 결국 실천에 옮겼다.

 

 

 

 

캐슬프라하가 있는 그 라인 어딘가에 큼지막하게 2층짜리로 내놓은 '아오이토리'의 자매(?)점 이름은 "아오이하나".

 

꽃 화(化)니까 "파란 꽃" 쯤 될텐데, 파랑새 같은 의미는 없겠지?

 

 

 

 

1층은 빵집 겸 카페, 2층은 레스토랑이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빵을 가지고 2층에 올라와서 먹기도 하더라.

 

 

 

 

좁지 않은 정도의 크기의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서니 잡지에서도 뵌 적이 있는 사장님이 열심히 주방을 지키고 계셨다.

 

 

 

 

주말에도 런치가 된다. 바람직해~ ( '~` )

 

 

 

 

LUNCH DRINK 런치 드링크 中 Beer 맥주 / Heineken 하이네켄 (350ml) 4,000원 & Orange Juice 오렌지 주스 2,000원 

 

런치를 시키면 런치 드링크 가격이 적용되는 듯 하다.

 

고운 거품 조신하게 올리고 등장한 하이네켄. 으레 탄산을 먹지만, 왠지 주스를 먹어야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오렌지 주스를 시켜봤다.

 

 

 

 

셰프 추천 스페셜과 함박스테이크 런치 메뉴에는 샐러드와 빵, 스프가 포함되어 있다.

 

메인이 나오기 전인데도 상이 가득 찼다. 어딘지 건강한 아침 느낌이 나기도 했다.

 

 

 

 

샐러드는 특별할 건 없지만 각각 신선한 채소들이 아삭아삭 씹히는 게 좋았고, 빵도 생각보다 푸짐하고 다채로웠다.

 

스프는 하얀 류가 나올 줄 알았는데 토마토라 의외였고, 약간 고추참치 같았다. 깍둑깍둑 건더기로 보나... 뭐, 난 그렇더라고...

 

 

 

 

Side Dish 사이드 디시 中 닭간 파테 鶏レバーのパデ 8,000원

[셰프추천] 일본 양식 레스토랑의 클래식 메뉴

 

 

빠데는 빵에 발라들 먹던데, 어떻게 나오나 했더니 이렇게 나오더라.

 

원래 비싸게 파는 메뉴라 8천원이면 꽤나 합리적이지만, 걍 저거 반에 4천원이면 더 좋지 않을까?

 

보통은 거위간을 많이 쓰는데, 닭간이라는 점이 신기했다.

 

향이 강하달까? 러프한 편이라, 좋아하는 사람은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아니라... 맛 보고 막 못생겨짐 ㅋㅋ

 

 

 

 

셰프추천 스페셜 런치 シェフおすすめスペシャル ランチ 11,800원

새우 비스큐 로제소스 스파게티 + 샐러드 + 빵 + 스프 

 

 

검색해서 보고 갔던 파스타는 돼지고기가 든 파스타였는데, 방문했던 날 추천 파스타는 새우 비스크 로제소스 파스타였다.

 

로제라고 하면 크림에 토마토가 살짝 들어간 걸죽한 소스인 게 다반사였는데, 보다 담백하고 감칠맛이 돋보이는 메뉴였다.

 

새우가 좀 더 대단했으면 좋았겠지만, 면 삶기도 마음에 들고, 소스도 취향 저격에, 새우도 잘 익혔다. 게다가 이 가격이라니...

 

알리오 올리오도 만원 안팎을 받아대는 요즘 같은 때에, 이런 착한 메뉴가 있나?!

 

 

 

 

함박스테이크 런치 お肉料理ランチ 14,800원

함박스테이크 & 그릴야채 + 샐러드 + 빵 + 스프

 

 

함박은 쏘쏘. 서울 미트볼이였나? 거기보단 훠~~~~~~~~~~~~얼씬 나았지만, 걍 그랬다.

 

오히려 잘 구워낸 야채들이 인상적이었다. 삿포로에서 먹은 스프카레가 떠오르더라.

 

 

 

 

 

살짝 삐끗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LUNCH DRINK 런치 드링크 中 House Wine (Red) 하우스 와인 (레드) 4,000원

 

맥주가 떨어지고 시켰던 레드 와인. 와알못이지만 괜찮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었다.

 

 

아오이토리에 대한 신뢰에 힘 입어 감행했던 아오이하나 개척! 덕분에 모처럼 파스타를 사먹고 싶은 곳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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