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布院 金賞コロッケ 유후인 긴쇼고로케 - 金賞コロッケ 금상 고로케 + 男爵コロッケ 감자 고로케 + チーズコロッケ 치즈 고로케 + 粗挽メンチカツ 멘치카츠

食食 얌냠 2014.09.28 19:30

< 金賞コロッケ 긴쇼고로케 - 金賞コロッケ 금상 고로케 + 男爵コロッケ 감자 고로케 + チーズコロッケ 치즈 고로케 + 粗挽メンチカツ 멘치카츠 >

 

 

위치정보

 

 

 

 

 

 

 

 

 

 

 

유후인 방문 첫날, P롤 구입에 실패하고 아쉬워할 틈도 없이 찾아나선 곳이 있었으니..

 

 

 

 

 

 

바로 금상고로케

 

뭔 대횐가에서 금상을 받았다나? 그래서 이름이 금상고로케란다

 

그 덕인지, 아니면 그 전부터 유명했는진 알 길이 없지만 녹색창이나 파란창에서도 "금상고로케"를 치면 검색 결과가 수두룩

 

한국인이 많이 찾긴 하는지 메뉴 이름이 한글 병기가 되어 있는 건 물론이고, 커다란 간판에 "일본 제일 맛있는 진짜 금상고로케"라고 버젓이 한글로 홍보까지..

 

 

 

 

딱히 앉아서 먹을 공간도 없지만 간단히 하나씩 집어먹고 가던 길을 마저 갈 테니 크게 문제될 건 없겠다

 

 

 

 

소복한 고로케들을 보고 있자니 괜히 흐뭇하다

 

 

 

 

金賞コロッケ 금상 고로케 160엔, 男爵コロッケ 감자 고로케 160엔

 

고로케들을 앞에 두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당연하게 간판 메뉴인 금상 고로케랑 가장 심플한 감자 고로케를 주문했다

 

금상 고로케는 타원형이고, 감자 고로케는 동그랬다

 

감자 고로케는 감자맛 농후한 부드럽고 따끈 바삭한 고로케였다. '괜찮네' 하며 금상 고로케를 베어 물었는데, 소리부터 파자작

 

금상 고로케는 적당하게 기름진 고기 고로켄데, 입에 짝짝 달라 붙는 맛이 일품이다. 고기 고로케는 퍽퍽 하거나 과하다 싶을 때가 있는데, 적당히 섞어서 딱 좋다

 

 

동영상을 찍으며 먹는 데만 집중한 나머지 처음 먹은 금상 고로케와 감자 고로케의 개별 컷이 없다. 동영상엔 얼굴이 잔뜩 나와 비공(개)용이고..

 

별 수 없이 주절주절 떠드는 걸로 대체했고, 원래대로라면 "완전 강추!!"라며 여기서 포스트가 끝나야 하겠지만

 

고로케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뭣보다 비가 별안간 억수같이 쏟아지는 바람에 고로케나 하나씩 더 먹고 움직이기로 했다

 

추가 메뉴는 멘치카츠랑 치즈 고로케

 

 

 

 

粗挽メンチカツ 멘치카트 180엔

 

고기로 채워진 멘치카츠. 설명한 바와 같이 내 입엔 금상 고로케가 나았다. 고기맛이 충분히 나면서도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게 좋아

 

식감 탓이었을까? 이것보다 금상 고로케가 보다 기름진 느낌이었다

 

 

 

 

チーズコロッケ 치즈 고로케 160엔

 

감자 고로케 안에 치즈가 들어간 치즈 고로케. 이거 설명이 필요한가?

 

 

 

 

한 켠에 놓여 있는 4가지 소스 통

 

 

 

 

하나씩 먹고 났더니 여유가 생겨서 소스도 이리저리 뿌려 즐겼다

 

 

 

 

매스컴에 소개된 집, 줄 서는 집, 너도나도 좋다고 난리 난 집 등에 막연히 반감을 갖고는 하는데, 여긴 진짜 추천

 

일본에서 제일 맛있는진 모르겠지만, 이제껏 먹어 본 고기가 든 고로케 중에 정말 최고였다

 

상 받을 만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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