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강남역점 - 치즈설빙

茶室 찻집 2014.09.24 19:30

 

 

 

새파란 하늘 아래 새하얀 구름이 멋드러진 어느 날

 

 

 

 

새하얀 빙수를 먹으러 설빙을 찾았다

 

 

 

 

여기저기 번화가라면 어디에나 목격되는 빙수 체인이라 외면해 왔는데, 괜찮더란 믿을만한 정보를 입수하고, 속는 셈 치고 들렀다

 

명성에 걸맞게 사람들로 넘쳐나는 빙수집. 휴일의 강남역이라 더 했을 수도..

 

 

 

 

치즈설빙 9,000원

 

 

 

 

빙수는 워낙 찔끔 주고 흉악한 가격을 받는 곳이 많아서, 빙수 한 그릇이 9천원이라고 해도 '그렇구나' 싶다. 오히려 양이라도 적지 않으니 양반

 

치즈케익과 아이스크림, 빙수의 조합이 썩 괜찮다. 놀라웠던 건 빙질. 왜 이름이 설빙인지 이해가 되는 소복소복 부드러운 얼음이 놀랍기까지 하다

 

워낙 체인이 많아서 괜히 거부감이 컸는데, 이런 줄 알았으면 부산 갔을 때 본점 찾아서 들러볼껄 

 

다음엔 뭘 먹어볼까? ( ´ ▽ ` ) 에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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