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나들이} 동백섬 - 누리마루

文化 우와 2014.08.18 19:00

 

< 동백섬 - 누리마루 >

 

 

위치정보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뿌듯한 시간을 보내고,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누리마루로 향했다

 

 

그저 해수욕장 둘을 연달아 방문하는 건 좀 이상하다 싶어 억지로 끼워넣은 일정이었는데

 

여행 중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눈에 담을 수 있었고, 기억에도 가장 많이 남는다

 

 

 

 

가는 길에 상당히 이질적인 빌딩 군집 발견

 

 

 

 

바닷가 바로 지척에 엄청난 고층 빌딩 무리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누리마루 정류장에서 내려 동백섬 안으로 ㄱㄱ

 

누리마루가 뭔가 했더니 동백섬 안에 있는 거란다. APEC이 개최됐던 회의장이 바로 여기 있다고..

 

많이 들어만 보고 직접 가본 적 없는 곳들. 이렇게 얼결에 방문하게 되는구나

 

 

 

 

꼬마들도 소풍 왔는 갑다

 

 

 

 

누가 보더라도 꿀벌 컨셉인 유치원 원복. 완전 귀여워~

 

 

 

 

아이들이 뽈뽈뽈뽈 우리를 앞질러 갔고, 우린 쉬엄쉬엄 둘러 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어대며 천천히 걸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눈이 좋아질 것 같아

 

 

 

 

풍광이 어마어마한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이렇게 좋은 데서 회의가 될까? 막 나가 놀고 싶을 것 같은데..

 

회의장 외에도 당시 외국 대표들에게 줬던 기념품 등 관련 전시물들도 볼 수 있다

 

 

 

 

그치만 여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역시 그림같은 절경. 전시관을 돌아 나오면 바로 푸르른 남해 바다를 마주하게 된다

 

 

 

 

저 건물이 누리마루하우스

 

우선 짧게 조성된 해운대 반대 방향부터 살펴 보기로 했다. 푸릇푸릇하고, 사람도 적어 좋다. 사진에 보이는 벤치에 앉아 바라보는 바다도 대박이다

 

 

 

 

울타리 바로 너머에 넘실대는 바다와 새카만 바위. 그림 같다는 건 실로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더라

 

 

 

 

저기 보이는 다리가 광안대교. 투어버스를 타면 광안대교도 건너 볼 수 있다

 

 

 

 

롱다리 건물들을 보니, 그 길다던 광안대교가 아담해 보이기만 한다

 

 

 

 

그럼 찍어 놔야지~

 

 

 

 

이제 아까 건물에서 나올 때 내려다 보이던 전망대로 이동

 

 

 

 

이것 저것 볼 수 있다며 당당히 돈을 요구하는 망원경. 대마도가 보이는 건 뻥이란다. 보일 수가 없는 위치라고..

 

 

 

 

이 정도면 상당히 맑은 날씨였던 것 같은데, 눈으로 보는 것과 비교해서 선명하게 보인다 뿐, 안 보이던 게 보이거나 하는 건 없더라

 

돈 아까워

 

 

 

 

걍 눈으로 보자

 

 

 

 

저쪽으론 정자도 보이고, 절벽 위엔 등대도 보인다

 

 

 

 

그냥 등대 모양인가?? 다가가서 보니 생각보다 많이 높다

 

 

 

 

등대를 지나 오던 방향대로 시선을 주면 해운대 해수욕장과 달맞이 고개가 보인다

 

'점심을 뭘 먹을까?' 하다가 해운대에 본점이 있다는 금수복국을 찾기로 했고, 식당까지 걷기로 했다

 

 

해운대점이라기에 해운대 바로 앞에 있는 많은 건물들 중 한 곳에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쪽에 있어서 좀 곤혹스러웠다

 

다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더 걸으려니 괜히 더 지치고 힘들었던 것

 

 

추리고 추렸는데도 사진이 많아서 생각보다 동백섬 포스트가 길어졌으니 오늘 포스트는 이쯤 해두고, 해운대 가는 길은 내일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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