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나들이} 보수동 책방골목

文化 우와 2014.08.14 19:00

 

< 보수동 책방골목 >

 

 

위치정보

 

 

 

 

 

 

 

 

 

 

 

지도앱에서 처음 보고, 버스 안내 방송에서 처음 들어 본 보수동 책방골목

 

여기저기 기웃대는 걸 좋아하니.. 일단 목표한 깡통시장부터 들렀다가, 다음 행선지로 급 결정됐다

 

 

 

 

 

 

Since 1950이면 무려 60년이 넘게 유지되고 있는 보수동 책방골목. 영어론 보수 북 스트리트라 하나보구나

 

보수동 책방골목 홈페이지 ☞ http://www.bosubook.com/

 

 

 

 

길진 않지만 너낌있는 가게들과 갖가지 책들이 넘쳐나서 구석구석 돌아보는 재미가 있다

 

책을 들춰보지 않았는데도 1시간은 여기저기 기웃거린 것 같다

 

 

 

 

빨간 책장이 눈길을 휘어잡던 한 고서점

 

 

 

 

책은 더 대박

 

 

 

 

시간을 거스르는 풍경이 도처에 자리하고 있다 

 

 

 

 

보수동 책방골목은 헌책 뿐 아니라 새책도 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단다

 

 

 

 

분명 커피를 마시고 시작한 책방골목 탐방이었는데, 금새 목이 타들어갔다

 

그래서 근처 슈퍼에서 아이스티 한 캔을 공수해 커피를 마시고 얼음이 남았던 컵에 들이 부었다. 꼴꼴꼴~

 

 

 

 

얼음컵은 블루빈스커피 제공

 

 

배부르다면서도 저렴한 값에 혹해서 케익까지 시켜 먹었는데, 맛나서 깜짝 놀랐다 ㅋ

 

커피는 오픈 기념으로 저 값이라고 입간판에 적혀 있던데.. 아직도 여전하려나?

 

 

 

 

먹을 거 얘기한 김에 우진스넥까지!

 

 

사람들이 모여 있기에 보니 고로케랑 이것저것이 있었고, 원래 즐기는 품목이라 하나 먹어봤는데 완전 추억의 맛 완벽 구현! 알고보니 소문난 맛집이라고..

 

이렇게 얻어 걸리면 괜히 더 기분 좋다 :)

 

 

 

 

골목길을 걷다 문득 올려다본 계단엔 어린왕자의 유명한 장면이 곳곳에 그려져 있었다. 요즘 벽화가 대센가?

 

 

 

 

무료 관람이란 말에 쪼르르 지하로 내려갔다

 

 

 

 

캘리그라피 전시도 하고, 상품 판매도 하는 공간이었다

 

 

 

 

보수동 책방골목의 마스코트(?)인 듯한 힘센 아저씨. 저렇게 많은 책을 들고도 온화한 표정을 잃지 않는다

 

아저씨와의 조우를 끝으로 보수동 책방골목 나들이는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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