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미스리 명동점 - 시원한차 : 오미자차 + ice17곡물라떼 / 모듬한과 / 불량식품

茶室 찻집 2013.03.07 18:00

 

< 별다방 미스리 명동점 - 시원한차 : 오미자차 + ice17곡물라떼 / 모듬한과 / 뽑기 >

 

 

위치정보

 

 

 

 

 

 

 

 

 

 

간만에 재개하는 먹거리 포스팅. 봄 날씨가 성큼 다가왔으니, 작년 봄으로 ㄱㄱ~ 봄은 나들이의 계절이니카횻 [뭐래?]

 

 

 

 

우연히 소셜커머스에 쿠폰이 나와서 속는 셈 치고 가봤다가, 의외의 고퀄에 당황하고 호감을 갖게된 별다방 미스리

 

지난번 인사동에 이어, 이번엔 명동이다

 

 

 

 

입구 옆 벤치에 앉아있는 미스리와 조촐한 기념촬영을 마치고

 

 

 

 

카페를 향해 계단을 올라줬다

 

그러고보니 여기도 2층부터네? 별다방 미스리는 1층에 안 내는 게 컨셉인가??

 

 

 

 

3층은 흡연이 가능하다

 

 

 

 

그러니 난 당연히 2층 ;)

 

 

 

 

유리문을 지나면 오른편에 바로 카운터가 있고

 

 

 

 

맞은 편엔 불량식품 매대가 뙇. 이걸 그냥 지나칠 돼지군이 아니기에, 이 중 몇 가지를 맛볼 수 있었다

 

 

 

 

살짝 복층 구조도 인사동점과 비슷하다

 

 

 

 

깔끔이나 세련 따위와는 거리가 상당한 인테리어. 재민 있지만 내 취향이 아니긴 하다. 특히 조명 밝기가 아쉽다

 

 

 

 

밖으로 난 창가자린 만원이라 계단쪽으로 난 창 옆에 붙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전망은.. 별 볼 일 없다

 

 

 

 

여기저기 자랑스레 턱턱 박혀있는 미스리

 

 

 

 

주문은 시원한 차 중에서 오미자차랑 ice17곡물라떼 시키고, 주전부리로 모듬한과를 시켜봤다. 전에 아이스홍시가 흡족해서 나름 기대기대

 

 

 

 

주문하고 받아온 진동벨. 또렷한 라임색에 노란 바탕 미스리가 머리에 별 달고 뙇

 

 

 

 

돼지군이 고민고민하다가 질러 온 천5백원어치 불량식품

 

 

 

 

얼결에 에누리 없이 깔끔하게 2만원 맞췄다

 

 

 

 

주문한 음식들 실물

 

 

 

 

오미자차 6,500원

 

특별할 건 없지만, 새콤달콤 써~언한 음료

 

 

 

 

ice17곡물라떼 7,000원

 

곡물라떼라고 하니 그럴싸하지만, 미숫가루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모듬한과 5,000원

 

 

 

 

빵이나 쿠키 값들과 비교해 본다면, 경쟁력 있는 구성이다

 

 

 

 

나름 다식도 있고..

 

 

 

 

그치만 보관 상태가 그닥.. 고로 개인적으로 비추 메뉴

 

 

 

 

주전부리 보단 차가 선방이었던 메뉴 선정이었다

 

 

 

 

별다방 미스리의 최대 장점 중 하난 사람 수대로 음료를 주문하면 리필이 무료라는 거

 

 

 

 

무려 먹었던 음료랑 같은 걸로 꽉꽉 채워준다

 

오래 노닥거릴 요량이라면 굉장히 괜찮은 시스템. 자리가 그닥 편치 않다는 게 아쉽지만, 메리튼 확실한 별다방 미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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