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라자냐 - 오븐 토스터 Ver.

食食 얌냠 2013.01.15 16:30

 

 

< 라자냐 - 오븐 토스터 Ver. >

 

 

 

 

 

 

 

 

 

 

 

베샤멜 소스 재료 : 남양 맛있는 우유 200ml 700원 + 밀가루, 버터, 치즈

 

토마토 소스 재료 : 호주산 냉장 홍두깨살 3,980원, 피망 990원, 깐마늘 990원 + 토마토 소스, 양파

 

기타 라자냐 재료 : 이마트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 250g 4,480원 + 라자냐면

 

샐러드 재료 : 실속 베이비 채소 1,280원 + 드레싱

 

 

 

 

베샤멜 소스에 들어가는 밀가루와 버터는 1:1 비율

 

버터 15g을 녹이고 거기에 밀가루 1 테이블 스푼을 볶아준다

 

거기에 우유 100ml를 넣고 휘적휘적 볶아주다가 되직해졌을 즈음 남은 우유를 마저 넣고 또 다시 되직해지면 드디어 완성

 

무염버터라 중간에 소금으로 간을 해야 했고, 후추도 드륵드륵 넣어줬다

 

두번째 우유를 넣고 휘적댈 적에 치즈를 투적해주면 보다 꼬숩고 그럴 듯한 소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

 

 

 

 

재료 손질 샷

 

가운데 하얀 게 베샤멜 소스 완성본

 

우측 하단 볼에 담긴 넙대대한 게 라자냐 면. 포장지에 명시된 대로, 혹은 조금 덜 삶은 다음 물을 빼고 올리브유 코팅을 해주면 준비 완료

 

파스타 면에서 주의할 점은 삶고 나서 물로 헹구면 안 된다는 거! 그럼 다 불어 버린단다. 삶을 때도 물에 올리브유를 살짝 떨어뜨려 주면 좋다고..

 

상단은 좌측부터 다진 마늘, 다진 양파, 다진 피망, 뻘건 건 걍 다짐육

 

토마토 소스는 후라이팬에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고기도 함께 볶고, 피망까지 투척해 볶아대다가 토마토 소스를 투척해서 함께 끓여준다

 

 

라자냐는 간편히 먹는 음식인데 너무 복잡한가?

 

뭐.. 간단하게 하자고 든다면 면이랑 피자치즈, 토마토 소스 땔랑 세 가지 재료만으로도 만들 수 있다

 

그치만 기왕 귀찮기로 한 거, 왕 맛난 게 좋으니까 ;)

 

 

 

 

라자냐를 만들어 먹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이소에서 구해 온 그라탕 그릇(같이 생긴 그릇)

 

라자냐 제조(?) 순서는 처음 그릇에 베샤멜 소스 펴 발라주고 면 올리고 베샤멜 소스 펴발~펴발~

 

 

 

 

그 위에 토마토 소스 펴발~

 

 

 

 

피자 치즈 꼬집 꼬집

 

그리고 그 위에 다시 면을 올리고, 베샤멜 소스와 토마토 소스, 치즈 넣기를 적당히 반복해 준다

 

 

 

 

마지막엔 치즈 듬~뿍

 

 

 

 

그릇째로 오븐 토스터 속으로 출격!!

 

면도, 토마토 소스의 고기 등도 다 익힌 상태라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조리를 해주면 충분하다

 

 

 

 

완성품은 이런 모습

 

 

 

 

이만큼 치즈를 올리면 그런 모양이 나온다. 이 정도가 딱 적당한 듯

 

먹으며 깨우쳐 가는 얼렁뚱땅 주먹구구식 레시피 ㅋ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귀찮다면 베샤멜 소스는 생략할 수 있지만, 들어가야 보다 되직 육덕한 라자냐가 탄생한다 (+ㅅ+)

 

멀쩡하게 이것저것 넣어 만들었다고 광고하는 시판 토마토 소스에 고기 등등을 넣어대는 것도 이런 이유 되시겠다

 

 

이렇게 리조또에 이어 내가 해먹는 게 나은 이탈리안 메뉴 2호가 탄생하셨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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