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BACK STEAKHOUSE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메트로점 - 체리 스파이시 립아이 & 갈릭 킹 프로운즈 + 골드 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 자몽에이드

食食 얌냠 2012.11.10 16:30

 

 

< OUTBACK STEAKHOUSE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메트로점 - 체리 스파이시 립아이 & 갈릭 킹 프로운즈 + 골드 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 자몽에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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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던 금메달 쿠폰. 경기 중계한다고 TV편성 뒤죽박죽인 건 맘에 안 들지만 이런 이벤튼 조으다 (+ㅅ+)


특히 골드 코코넛 쉬림프는, 맛은 있는데 돈 주고 시켜먹긴 좀 부담스런 메뉴라.. 선호하긴 한다만 거의 쿠폰 뿌릴 때만 먹는 것 같다 ^^;

 

 

 

 

 하나는 쿠폰을 쓰니, 큰 맘 먹고 시켜본 계절 메뉴. 무려 열렬히 TV 광고까지 해대던 스테이크 메뉴를 덜컥 주문했더랬다

 

 

 

 

 음료도 사치스럽게 테이블에서 떡하니 광고하는 녀석으로다가!

 

 

 

 

 아웃백의 상징, 부시맨 브레드


메인 넣을 배를 위해 적당히 절제해가며 버터 쳐발쳐발해서 쳐묵쳐묵

 

 

 

 

 오늘의 스프는 옥수수 스프. 그냥 스위트콘 넣은 스프 맛

 

 

 

 

 자몽에이드 340ml 4,900원

 

전단에 뻘겋게 그려서 루비레드자몽이라고 막 자랑해댈 땐 언제고.. 요, 채 노랗지도 못한 욘석은 뭐다냐?

 

서버 분한께 여쭤보니 수급상 문제로 그렇고, 자몽에이드 맞단다 (ㄱ-) 그런 건 주문할 때 말해줬어야지. 게다가 물어볼 때까지 한 마디 설명도 없고;;

 

맛도.. '이게 자몽이여?' 싶게 아리송하더라

 

역시 패밀리 레스토랑 에이드는 오렌지에이드가 안전빵이다

 

 

 

 

 골드 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14,900원 (부가세 별도)

 

 

 

 

오랜만이다, 코코넛 쉬림프!

 

 

 

 

노릇노릇 빠삭빠삭. 조흔 비주얼이다

 

 

 

 

이 날 코코넛 쉬림프는 좀 덜 따땃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라 하는 코코넛 쉬림프니 감사히 쳐묵쳐묵

 

그냥 먹어도 코코넛 식감 덕에 재밌고 맛나지만, 레몬즙 톡톡 해서 새콤달콤 딥에 찍어 먹는 게 제 맛

 

"기름진 거 + 새콤 달콤한 거"의 조합이 참 기괴하다 생각했었는데, 막상 먹어보면 놀라우리만치 그럴 듯한 조화를 보여준다

 

 

 

 

 체리 스파이시 립아이 & 갈릭 킹 프로운즈 38,500원 (부가세 별도) 

 

 

 

 

요모조모 신기해 뵈는 플레이트

 

 

 

 

왼쪽이 매운 소스, 오른쪽이 새콤 느끼한 소스, 위에 시커먼 게 건체리인 듯. 고기는 250g 호주산 꽃등심이란다

 

 

 

 

감자. 꿍꿍 뭉쳐놓은 것 같은 독특한 매쉬드 포테이토였다

 

 

 

 

그럴싸해 보이는 사진에 한껏 기대했던 새우 구이. 이렇게 양념에 허브 챱챱챱 했는데도 새우 비린내가;;

 

 

 

 

등갈비. 무난무난

 

 

 

 

미디움레어로 구워 달라고 한 스테이크. 초큼 랜덤스러웠다

 

 

 

 

매운 건 고추장 양념 같달까? 다소 겉 도는 느낌. 크리미한 소스가 훨씬 잘 어울렸다. 매운 소스는 아마도 무리수

 

 

 

 

주는 커피 받아서 쳐무루루룩

 

 

 

 

 야무지게 할인 받아도 5만원 ㅎㄷㄷ


빕스에서 TV 광고 몹시 때려대던 브라질리언 어쩌고 하는 메뉴는 보기에도, 먹기에도 그럴 듯 했는데, 이 메뉸 좀.. 그릏다

 

 

아웃백은 런치로.. 스테이크 말고, 걍 평소 먹던 것들이나 먹어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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