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로케 - 그냥 고로케 + 치즈 고로케 + 민쯔 까스 + 코카콜라 + 맥스

食食 얌냠 2012.08.24 16:30

 

 

< 그냥 고로케 - 그냥 고로케 + 치즈 고로케 + 민쯔 까스 + 코카콜라 + 맥스 >

 

 

 

 

 

 

 

 

 

 

 

 

근 1년만에 다시 찾은 그냥 고로케. 너무 자주 다니는 길에서 벗어나 있어서 찾아오는 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동네 살면 왕 단골일텐데..

 

 

 

 

고맙게도 그 자리, 그 모습을 지키고 있었다

 

 

 

 

가격은  3백원 상승. 민쯔 시리즈는 그대로다

 

 

 

 

노릇노릇 바삭바삭해 뵈는 오동통 고로케들이 수북~ 수북~

 

 

 

 

안에 자리가 있기에 들어와 봤다. 의외로 연분홍 벽 ^^;

 

 

 

 

그냥 고로케에서 취급하는 품목은 크게 고로케와 음료

 

모처럼 앉아 먹는 만큼 덜컥 음료도 주문해봤다. 메뉴판을 찍어서 따로 가격을 적어두지 않았는데, 음료 가격이 없네;;;;;

 

뭐.. 낼만큼 냈던 것 같다

 

 

 

 

매장에 앉아서 먹자, 벽만큼이나 상콤한 파스텔톤 프로방스(?)풍 문양의 접시에 담겨나온 고로케들. 완전 러블리한데?

 

 

 

 

민쯔 까스 2,000원

 

고기를 꼭꼭꼭꼭 다져서 꼭꼭꼭꼭 뭉쳐 넣은 민쯔까스

 

 

 

 

그냥 고로케 1,300원

 

으깬 감자가 지배적인 그냥 고로케의 기본 메뉴 그냥 고로케. 본인은 이 쪽을 선호한다. 부들 바삭 (>o<)b 좋아요

 

 

 

 

빠지면 아쉬운 소스들~

 

 

 

 

하얀 건 와사비 마요네즈, 고동색은 아마도 돈까스 소스, 노란 건 머스타드, 빨간 건 케찹이었던 것 같다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건 와사비마요네즈! 느끼한가 싶다가도 알싸~한 게 고로케랑 썩 잘 어울린다

 

 

 

 

치즈 고로케 1,800원

 

 

 

 

모짜렐라를 기대했는데, 체다 슬라이스 치즈가 들었던 게 함정

 

 

 

 

케찹과 와사비마요의 콜라보로 아쉬움을 달래봤다

 

 

 

 

이 날은 이미 배를 충분히 불리고 찾았던 터라 고로케 하나씩만 먹고 일어서려 했지만, 못내 아쉬어 하나를 더 시켜 갈라 먹었다

 

그치만 아직 흡족치가 않아 ... 다음엔 만원짜리 그냥고로케set를 먹어보고 말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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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shinlucky 2012.08.25 02: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ㅋ, 가게 이름이 그냥 고로케였군요. 처음 제목보고 직접 만드신줄알고 ㅎㅎ

    • BlogIcon 눈뜨 2012.09.02 23:39 신고 수정/삭제

      어찌보면 다소 성의없어 뵈는 이름이랑은 달리, 제밥 버젓한 간판도 달려있어요 ^^

  • BlogIcon 꽃집오빠 2012.08.27 11: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로케는 볼때마다 참을수 없는 유혹이 생기는 빵 같아요. 저도 어제 청주 서문우동에서 고로케 하나 먹고왔는데, 뱃살전선을 유지하는데는 이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ㅡ,.ㅡ

    • BlogIcon 눈뜨 2012.09.02 23:41 신고 수정/삭제

      탄수화물에 기름 덩어리라 안 그래도 찌는데, 맛까지 있으니.. 빵이 다이어트의 적이라고들 하던데, 코로케는 역적쯤 될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