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ICEBERRY 아이스베리 강남점 - 딸기빙수 & 요거트쉐이크

茶室 찻집 2008.08.16 16:59

완전 황금자리(?)에 위치해 있다가 구석탱이로 옮긴 아이스베리

그 마저도 지하. 장사 되게 잘 되던데.. 왜 그랬을까??

열심히 내려가니 등장한 아이스베리

장사는 잘만 되는구만.. 더 넓은 데다가 하고 싶어서 열루 옮긴건가??

언제나 처럼 딸기빙수를 시켰고, 1인 빙수니까 음료를 하나 더 시켜야 겠다 싶어서 요거트쉐이크 주문

여기서 처음 본 인석. 역시나 뻘거케 발광하며 덜덜 거릴 때 카운터로 가면 ok

주문한 녀석들 등장. 원래 딸기 빙수가 이렇게 컸던가? 걍 하나만 시켰어도 되었을 뻔 했다
분명 요거트쉐이큰데.. 이러고 보니 간 얼음 들어간 우유 같다 ^^;;;
딸기빙수는 쓸따리 없는 게 안 들어 가서 좋다. 딴 데서도 이런 식으로 팔면 좋을텐데..
팥빙수나 이것저것 완전 섞어 놓은 과일빙수는 영 땡기지가 않는다
디룩디룩 먹는 주제에 살찔 걱정 한답시고 요거트쉐이크를 시킨 거였는데,
살 안찔 것 같은 맛은 아닌 듯했다 ㅋ

그릇에 새겨져 있는 로고랑 상호

살짝 들어보니 바닥에도 쓰여 있다
이 그릇 크기가, 집에 두고 라면 그릇으로 쓰면 딱일 것 같다

이 날의 방문을 통하여 본인의 생각과는 전혀 달리 이 곳의 경영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듯 하다는 점과
아이스베리에 가서는 걍 딸기 빙수 1인분이면 충분히 둘이 먹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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