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ersfield 베이커스필드 - 치아바타 + 아이스 카페아메리카노

茶室 찻집 2012.03.21 11:30

< Bakersfield 베이커스필드 - 치아바타 + 아이스 카페아메리카노 >

 

 

위치정보



 

 

 

 

강남역 주변 골목을 배회하다가 발견한, 신상(?) 느낌 물~씬 풍기는

빵집인지 카펜지 모호한 공간 발견!!

 

 

빵 구경이나 할까하고 들어가 봤는데, 카페 같더라

 

 

막 요런 빵을 파능겨? (+_+)

 

 

진열대 치수 재고 바쁜 걸 보면, 이제 막 오픈한 가게인 모양이었다

 

 

분위기는 일단 합격!! 둘러보니 빵도 괜찮아 뵈기에 먹어 보기로 했다

 

 

빵이랑 음료를 시키고, 진동벨을 받아다 구석으로 들어가 앉았다

 

 

카운터를 지나 보다 안쪽에 있는 이곳

 

 

재미나게 생긴 자리에 착석

조명은 밝은 편이었지만 본인이 앉은 자리는 그림자가 져서 책을 읽기엔 다소 부적합했다

참고로 읽고 있는 건 "엄마를 부탁해"

 

 

가만보니 벽을 따라 콘센트도 마련되어 있더라

덕분에 장비(?)만 구비된다면, 혼자서도 얼마든지 오랜 시간을 체류할 수 있을 듯

 

 

본인이 앉은 쪽 벽면엔 그림들이 붙어 있었는데, 그림 아래 그린 사람 전화번호까지 적혀 있었다

.. 이렇게 전시해 두다가 누군가 마음에 든다고 하면 파는건가??

 

 

구경하고 노닥거리는 사이 음식들 등장~! 커피도, 빵도 완전 먹음직스럽다

 

 

아이스 카페아메리카노 3,800원

 

뭐.. 그럭저럭..

추가금 천원을 내면 아메리카노로 리필해준단다

 

 

치아바타 2,500원

 

내가 아는 치아바타에 비해 희멀건한 색상의 길다라니 나즈막한 빵이 나왔다

색상으로만 보면 치아바타보다는 포카치아에 가까워 보였다

그치만 유분기 없이 담백해 뵈니.. 누구냐, 넌?!

그래도 일단 생긴 건 맛나게 생겼다 (*ㅠ*)

 

 

기공도 커!!

왕 기대하며 덥썩 먹어봤는데.. 온기도 전혀 없고, 질깃질깃 ;;

최근 접한 이런 류의 빵들 중 가장 실망스러웠다

 

다음엔 빵 나온다는 시간 맞춰서 들러봐야겠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