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책과 라디오의 시간

漫畫 그림 2012.03.11 15:00


살짝 붉은 빛이 도는 스탠드 불빛 아래 엎어져, 시끄럽지 않게 조잘대는 라디오를 벗 삼아 꺼끌한 질감의 책을 읽고 있으려니

문득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정

트랙백

댓글

  • BlogIcon 안단테 2012.03.18 11: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렇게 보면 가끔씩 행복은 별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 BlogIcon 눈뜨 2012.03.20 12:12 신고 수정/삭제

      오히려 더 어릴 땐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게, 참 좋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게 좋은 것도 같고, 또 조금은 슬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