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 yum 쇼콜라윰의 초콜릿 카페 - 연유쿠키 + 다쿠와즈 + 딸기 레몬 머랭 + 생초콜렛

茶室 찻집 2012.03.08 16:30

< chocolat yum 쇼콜라윰의 초콜릿 카페 - 연유쿠키 + 다쿠와즈 + 딸기 레몬 머랭 + 생초콜렛 >

 

 

위치정보


 

 

 

 

 

홍대 놀이터 근처에 위치한 쇼콜라윰의 초콜릿 카페

예쁜 케익들을 전면에 내세워 사람들의 눈길과 발길을 휘어 잡는 곳이다

항상 사람들로 볶닥거리긴 하지만, 이날은 무려 문 밖으로 줄이 이어지는 광경까지 목격할 수 있었다

폴앤폴리나도 그렇고, 내가 통상 보고 겪은 게 전부는 아닌갑다

 

 

먹음직스런 과자들이 잔뜩 쌓여있는 카페 내부

얘도 예쁘고, 쟤도 예쁘고, 이것도 맛있겠고, 저것도 맛있겠고..

정말이지 눈 돌아간다

~(@_@)~

 

 

쇼콜라윰의 초콜릿 카페 내부에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두어 개 정도 있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라 흡입은 장소를 옮겨서..

 

 

안이 훤히 비치는 투명한 봉투에 포장된 먹거리들

 

 

역시나 보는 재미도 쏠쏠~

 

 

다 꺼냈 샷

뭐부터 먹을지 고민하다가, 일단 맛이 약해 뵈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먹어 보기로 했다

 

 

연유쿠키 (수저· 포크) 1,000원

 

 

뒷면은 이런 모양. 저 쩜쩜쩜쩜은 뭐지??

 

 

소꿉놀이 세트같다 (=ㅅ=) 귀여~

계란과자 같은 것처럼 조금은 뻑뻑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부드럽다

버터도 꽤 들어갔지 않았을까 싶더라

 

 

딸기 레몬 머랭 3,500원

 

 

계란 흰자와 설탕을 거품내서 만든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재밌는 식감의 과자

 

 

작은 알갱이(?)들이 소복하게 담겨있는 모습이 앙증맞다

유명한 초콜렛 키세스를 닮았는데, 크기는 반 내지는 1/3 정도되지 싶다

 

 

당연히 상아색이 레몬이고, 연분홍색이 딸기

연한 파스텔톤이라 맛도 미미할 줄 알았는데, 각 과일향이 물씬 나서 살짝 놀랐다

근데 딸기 머랭은 딸기보단 딸기잼의 맛과 향이 나는 것 같다

달달해서 그런지, 솜사탕을 꽁꽁 뭉친 것 같은 맛이랄까?

아득 아득 씹어먹는 재미가 있는데, 단맛이 강해서 한번에 많이는 못 먹겠더라

 

 

다쿠와즈 1,800원

 

 

이름도 생소하고, 처음 보는 과자. 도톰한 두께감을 자랑하더라

 

 

살짝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과자 사이에, 시원 도톰한 버터감(?) 물씬 풍기는 크림 같은 게 끼어 있다

이번에 산 쇼콜라윰 먹거리들이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었다

 

 

생초콜렛 1,200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생초콜렛은 너무 비싸게들 판다 ㅜ.ㅜ

 

 

비닐 탈출

 

 

예상보다 조금 더 달았고, 술 같은 걸 첨가했는지 향이 좋더라

그래도 쇼콜라윰엔 워낙 맛난 것들이 많으니, 이 값이면 다른 과자를 집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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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안단테 2012.03.18 11: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상당히 괜찮아 보이네요+_+
    언젠가 지갑을 두둑히 채우고 방문해 봐야^^

    • BlogIcon 눈뜨 2012.03.20 12:12 신고 수정/삭제

      보고 있으면 정말 눈 돌아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