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고양이 BOOK N CAT CAFE - 알파 둘 대동 방문 (6) 책고의 시작과 끝, 루나

茶室 찻집 2011.12.01 00:00

< 책읽는 고양이 BOOK N CAT CAFE - 알파 둘 대동 방문 (6) 책고의 시작과 끝, 루나 >


 

 

 지난 포스트 말미를 장식해 준 루나

 

 

멋지구리 매력적인 배색의 터럭을 가졌다

그나저나 이렇게 보니 뒷모습이 너구리 같기도.. ㅋ

 이 날은 여기저기 이색적인(?) 공간에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는 꽤나 흔치 않은 일이다

 

 



실은 책고 입구 옆 신발장인지 보관함인지 하는 가구 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루나



 

 덕분에 매 방문마다 책고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건 루나 사진이다

뿐만 아니라 생김새도 멋지고 움직임도 많지 않은 루나는 굉장히 훌륭한 모델이 되어 주고는 한다

본인이 부담 없이 쓰담쓰담 해줄 수 있는 책고의 몇 안 되는 고양님 중 한 분이란 것도 루나의 극강 매력 중 하나

 

 

확실히 이 날 루나는 이제껏 본 중 가장 많은 움직임을 보여줬다

바닥에 이러고 있는 걸 본 것도 또 처음이라 셔터질 삼매경

 

 

 괜히 와서 시비 거는 치치

 

 

 자리 사수에 성공한 루나

 

 

 눈이 참 크고 맑다

 

 

이리 보니 백호 같기도 하고, 수리 부엉이 같기도 하고

 

 

 치치랑 투닥 거리던 모습을 간 데 없고, 안정을 되찾은 모습

 

 

 배 깔고 휴식 중인 치치

 





쿨하게 잊은 줄 알았는데, 이번엔 선제 공격을 감행하던 루나 ㅋㅋ

생긴 거랑 다르게 귀여운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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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도플파란 2011.12.01 00: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 책고에 가고 싶네요.. 힝.....

    • BlogIcon 눈뜨 2011.12.02 00:35 신고 수정/삭제

      아직 포스트 2개분 정도가 더 남았어횻!! (^-^)

  • BlogIcon 안단테♪ 2011.12.03 23:1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루나는 생김새와 털이 독특하네요!
    백호랑 부엉이라 하면 별로 안 닮았을 것 같은데, 정말 둘 다 연상이 되니 신기+_+

    • BlogIcon 눈뜨 2011.12.05 14:47 신고 수정/삭제

      뭔가 분위기도 있고, 나름 카리스마도 있는 터럭을 가진 아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