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군] 탐론 1750 F2.8 - TAMRON A16 SP AF 17-50mm F2.8 XR Di II LD Aspherical IF 소니 마운트

豚豚 돼지 2011.10.12 23:42


아~! 드디어 질렀다.

그러니까.. 3년 만에 처음으로 표준 줌렌즈를 구매 했다. 정확 하게 표현하면, 번들이 아닌 표준 줌렌즈겠지? ㅎㅎ

dslr을 구매 했을 때 밝은 단렌즈가 가지고 싶어서 이리 저리 돈을 모아 구매 한 것이 미놀타 24.8 렌즈.

그 후로 50.8, 35.8을 차례로 구매 하며 대체 왜 화각 대 별로 단렌즈를 사는 거지? 하며 자책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렌즈를 산다면 35.8을 제외 하고 다 처분 한 뒤 표준 줌렌즈를 하나 사자! 하며 기회를 엿보다가

이렇게 탐론 1750을 구매 하게 되었다. 뭐 그런 이야기.

 

여차 저차 구매 한 렌즈랑 사은품 필터. 프린터도 한 대 오긴 했는데,

잉크도 사야 되고 … 좀 골 아픈 녀석이라서 생략.

 

음.. 정체 불명의 UV 필터. 대충 사용 하다가 나중에 제대로 된 거 사야지.

 

꽤나 클래식한 디자인의 박스. 귀퉁이에 Sony용이라고 써 있다.

 

정품이다! 구매 한 후 1개월 내에 등록 하면 a/s기간이 2년으로 늘어 난다고 한다. 오오…

 

박스를 열어 보니 설명서 등이 나오고

 

그 밑에 렌즈와 후드가 등장.

 

바.. 반가워!

 

17mm ~ 50mm 까지 전 구간 F2.8을 지원 하는 표준 줌 렌즈.

무게는 430g으로 꽤 묵직한 편이다. 줌 락 버튼이 있어서 걸어두면

줌이 되지 않는다. 최단 촬영 거리는 0.27m로 렌즈 캡 정도의 크기는 접사가 가능하다.

 

줌을 땡기면 코가 꽤 많이 길어지는 편. 이래서 줌락 버튼이 있나보다.

 

후드를 뒤집어 쓰면 요런 모양.

 

제대로 끼우면 이런 모양. 그러고 보니 꽃모양 후드는 처음이네.

 

a55에 장착 한 모습. 바디가 꽤 작은 모델이라서 렌즈가 커 보인다.

 

무게도 꽤 나가더라. 기존에 가지고 다니던 렌즈보다 한 200g 언저리 더 나가니까

어깨가 묵직하게 느껴진다. 왠지 더 조심해서 들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ㅎㅎ;

 

대충 몇 장 찍어 보니까, 핀은 잘 맞는 것 같고..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으니 이대로 사용 할 예정!

 

일단 밝기가 전구간에서 2.8을 지원 하니, 살짝 날아가는 정도의 사진을 찍기 편했다.

 

녹색이 마음에 들게 나왔는데, 이건 야외에서 제대로 찍어보고 확인 해야겠다.

 

a55의 노이즈 감쇄 기능과 약간 밝은 조리개 값의 조화는

어느 정도의 야경은 그럴 듯 하게 뽑아 낼 수 있을 것 같다.

뭐… 그럭저럭 만족 한다. ㅎㅎ

 

다만 기존에 들고 다니는 것 보다 무겁다는 사실이 좀 걸리긴 하는데…

뭐 어쩌겠어…ㅎㅎ;;;;

 

 

자주 사용 하는 화각의 단렌즈와 마음에 드는 표준 줌렌즈가 구비 되었으니

앞으로는 자주 찍는 일만 남았다.

음.. 열심히 찍자.

 

이렇게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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