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 THERE`S FACTORY 데얼스 팩토리 - 아메리카노 : 보통 + BIG 큰거 + ICE 찬거 / 카푸치노

茶室 찻집 2011.10.04 00:32

 

< THERE`S FACTORY 데얼스 팩토리 - 아메리카노 : 보통 + BIG 큰거 + ICE 찬거 / 카푸치노 >

 



빠릿빠릿 업뎃을 못한 탓에, 데얼스 팩토리 포스팅 순서가 뒤죽박죽인 상황

그간 매장 모습도 조금씩 조금씩 바뀌고, 생기거나 사라진 메뉴들도 간혹 있다

 

 

특히 이런 걱정 따윈 웃기지도 않는..;;

1년을 조금 넘긴 지금은 괜찮은 동네 카페로 완전 제대로 자리를 잡아 버린 데얼스 팩토리다

 

티스토리 모바일웹에 글쓰기 기능이 지원되지 않던 1년 전

본인은 잠시 트위터를, 지금의 모바일웹 포스트 업로드와 유사하게 사용한 바 있다

[모바일웹 글쓰기가 가능한 현재는 주로 포스트 송고용]

데얼스 팩토리가 생기고 반년이 넘게 지나고서야 처음 블로그에 등장했지만

트위터에는 생기고 며칠 되지 않아 꾸준히 모습을 드러냈더랬다

갑자기 이런 사정을 구구절절 늘어 놓는 이유는

당시 썼던 트위터를 중간중간 첨부해 보겠다는 말을 하려는 것

어차피 팔로워도 몇 되지 않으니, 구구절절 신선한 문구들이 될 듯 ^^;

사진도 같이 첨부하기 위해 트위터 공식 사이트 대신 트위터kr 사이트를 이용했다

 

트위터 공식 사이트 ☞ http://twitter.com/#!/noondd

트위터kr 사이트 ☞ http://twtkr.olleh.com/noondd


첨부한 사진 미리 보기가 기본적으로 펼쳐져 있는지 여부가 외견상 뵈는 가장 큰 차이. 확실히 트위터kr이 보다 무겁다

 

 

처음 생겼을 때만 해도, 홍대 카페 느낌 물씬 나는 분위기가 그저 신기 했던 데얼스 팩토리

이제는 처음의 생소함보단 편안한 느낌이다

 

 

두번째 방문

분위기에 잔뜩 쫄았었는데, 2천원 후반대부터 시작하는 착한 가격

원래 가격이 저렴해서 걱정했었는데, 맛도 그~읃!

 

 

데얼스 팩토리에서 처음 먹어 봤던 아이스 아메리카노

독특하게 짜실짜실 얼음에, 민트로 추정되는 풀쪼가리도 꽂혀 있는 부분에서 비주얼 쇼크

좋아라 하는 유리컵에 담아 준 데다가, 먹어보니 맛까지 좋아서 홀라당 (♡ㅅ♡)

 

 

그치만 그 이후의 아메리카노는 모습이 꽤나 달라져 있었다

여전히 맛은 괜찮지만 왠지 아쉽..

 

여튼 음료들이 턱턱 등장한 김에

이번 포스트에선 음료들을, 다음 번엔 주전부리 등을 모아 보기로 했다

 

데얼스 팩토리의 아메리카노는 보통과 빅, 아이스, 이렇게 3가지로 분류된다

 

 

아메리카노 2,800원

보통 사이즈 아메리카노. 하지만 스타벅스에 견준다면 그란데쯤 되지 싶다

초반엔 좀 연하기도 했는데, 비교적 균일하게 준수한 수준을 유지하는 편

 

 

오픈 기념으로 아메리카노 머그잔과 똑같은 잔 하나를 받았다

빨간색 로고와 문자가 깔끔하게 프린팅된 하얀 머그잔

튼튼하고, 코팅도 잘 되어 있어 흰색치고 쉽게 때가 타지 않아 좋다

 

이걸로 집에서 물도 마시고, 주스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하다보니

매장의 컵들이 완전 친근 ㅋ

 

 

빅 아메리카노 3,300원

 

 

딱 보면 '헉?! 크다!!' 싶은데, 사진으로는 영 느낌이 살질 않는다 (ㅡ.ㅡ;)

거대한 사이즈 탓에 일회용 컵에만 제공되는 비운(?)의 음료되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은 크기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이미 수차 포스팅 했으니 이번엔 스킵

 

 

카푸치노 3,000원

항상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포근하고 풍만해 뵈는 모습만큼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며칠 전에, 쌀쌀해진 날씨 맞이 카푸치노 흡입에 나섰는데..

음.. 맛은 있는데.. 여전히 양이 적고, 예전에 비해 거품이 좀 가벼워진 듯 싶었다

 

 

난 이쯤이 더 좋았던 것 같은데..

 

데얼스팩토리에서 음료를 나름 이것저것 먹어 봤는데

눈을 씻고 찾아 봐도, 내 똑딱이로 찍은 사진은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 뿐이더라

모바일웹으로 올린 것 중에는 바닐라 라떼나 핫초코, 허브티, 수박주스 등등이 있긴 한데..;;

뭐.. 덕분에 사진이 많지 않아 당장 포스트를 올리기로 마음 먹을 수 있었으니..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

 

 

처음엔 없던 스탬프 카드

오픈하기가 무섭게 찾아가는 사람에겐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다

 

 

앞엔 데얼스 팩토리 로고가, 뒷면엔 뜻 모를 모양들의 조합이!

처음엔 오른쪽에 보는 것처럼 사인같은 걸 해주셨는데, 다음 방문 때부터는 펀치로 뻥뻥 뚫어 주더라

배색 탓인지 스탬프 카드가 커피 랩이랑 닮았다

커피 랩 포스트 보기  ☞  2008/11/10 - COFFEE LAB 커피 랩

확인해보니, 포스트에 스탬프 카드 사진이 없다 ;; 거기도 레드&화이트 기반에 펀치로 뻥뻥. 사이즈랑 모양도 비슷


세번째 줄 두번째 컵까지 뚫으면 커피 음료 하나 무료, 마지막까지 채우면 좀 더 비싼 것까지 무료

처음엔 알콜 음료도 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 여쭤보니 안 된다시더라;;

 

지금까지 F200EXR로 담아 온 음료는 여기까지

다음 데팩 포스트에선 F200EXR로 담아 온 주전부리 대방출

언제가 될진 몰라도, 투비 컨티뉴드~

(+0+)/~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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