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베품 과자점 - 빵이랑 타르트, 쿠키

食食 얌냠 2008.10.24 02:24

처음 봤을 때, 어마어마한 포스를 풍겼던 빵집
첫 이미지로만 봐서는, 만화책 같은 데나 있을 것 같은, 뭔가 있어 뵈는 그런 집이었다
알고 보니 걍 평범한 동네 빵집 ^^

이렇게 한 봉다리가 5,820원. 20원은 아마도 봉투 값이겄지??

짜잔!!

페스츄리 소세지 빵. 난 머스타드는 싫은데..

치즈 타르트. 제법 괜찮았다. 차랑 먹으면 좋을 듯

가운데 햄이 돌돌 말린 페스츄리~! (나는야 육식주의자)

얜 크로와상

절대 내 손이 대포만한 게 아니다. 얘가 작은 것 뿐이다

이건 딴 날 먹었던 쿠키

내가 좋아해 마지 않는 아망디오 쇼콜라 (? 이거 맞지?? 첨부터 이름 알고 먹은 게 아니라서.. ^^;)

2,800원이었던 것 같다. 제과점 쿠키는 너무 비싸다 T^T

비싸려거덩 맛 나지나 말등가?!

뮤제드오르세 카푸치노랑~!!

근디.. 보관 상태가 별로 였는지 파삭한 맛이 아녔더랬다.. ㅡㅜ 어흑

이상, 너무 오래 묵히는 것 같아서 걍 주섬주섬 꺼내 본 사진이었다


설정

트랙백

댓글

  • BlogIcon 모나카 2008.10.28 13: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린하우스가 사라졌을 때엔 정말 놀랐었어요.
    천년만년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었는데...

  • BlogIcon liesu 2008.11.02 15: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그린하우스 사라졌을 때 진짜 놀랐었는데.. 저희 사촌형부 학교다닐 때부터 있던 빵집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한순간에 사라질 줄이야.. 나눔과 베품은 가게 앞모습이 이뻐서 저도 되게 특별하게 처음에 봤었어요.^^; 그래도 프랜차이즈 아니고 동네빵집으로 남아있는 흔치 않은 곳인 것 같아요.

  • BlogIcon 눈뜨 2009.01.21 03: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요. 장사도 꽤 잘 댔었는데, 정말 갑자기 사라져 버린 거 같아요. 게다가 새로 생긴 게 중국집이라는 게 경악스러웠어요^^;
    거기 고구마케익 맛있었는데...

  • BlogIcon 눈뜨 2009.01.21 03: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러게요. 전 빵굼터가 걍 동네 빵집인줄 알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