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O六 일공육 신촌점 - 0라면, 1라면

食食 얌냠 2008.10.29 02:12



오랜만에 다시 찾았던 라면집 일공육


세가지 라면을 파는 라면집. 면은 일반 인스턴트 면
이 곳의 무한 매력은 무한 제공되는 몇가지 먹거리들이 아닐까 싶다
여기.. 24시간 하는구나. 우리 동네에도 있었음 좋겠다


일단 자판기에서 식권(?)을 뽑는다


균일가 오천원
전엔 대빠 비싸게 느껴졌었는데, 요즘은 워낙 라면 값이 올라서 별로 비싼 것 같지가 않다


사람이 많아서 퍽 기다려야만 했다


기다림 끝에 자리에 앉았고, 이젠 무료 먹거리들부터 즐길 시간~!! 우선 표쪼가리는 앞에 주고!!


연어 샐러드도 공짜. 얜 한 번 주더라


요, 제기 중에 있는 술잔 같은 이 녀석은


문어찰밥


숙주랑 할라피뇨(맞겠지? ^^;)


연어 샐러드도 먹고, 문어찰밥도 몇 개나 먹고, 계란도 막 먹고..
워낙 배가 고파서리 이성을 잃고 먹다가 정신을 차리고 라면을 기다리는 중이다


공라면. 부대라면이라고 보면 되겠다. 큼직한 소세지가 매력 포인트


1라면. 미역에 가려서 재료들이 보이지 않아 뒤적 해서 다시 찍어 봤다


세가지 라면 중 이게 젤 괜찮은 것 같다

라면도 라면이지만, 찰밥이랑 계란 등등 많이 많이 먹어서 오천원은 충분히 뽑고도 남았던 것 같다


"이제, 라면만 먹고 살수 있다"

알겠으니까, 우선 우리 동네에 오고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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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Obituary 2008.10.29 07: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신촌점은 점원들 태도 괜찮나요? 홍대점은 요새 워낙 말이 많아서..-_-;

  • BlogIcon Rudvica 2008.10.29 08: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신촌점은 가본 적 없지만...
    홍대점은 지난번 갔을때 점원들의 막장짓 덕분에 열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해당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해 버린...T_T
    그래서 다시는 안가기로 결정해 버렸던...

  • BlogIcon tanato 2008.10.29 09: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홍대는 말이 많은데 신촌은 괜찮더라구요.

  • BlogIcon 니케 2008.10.29 10: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는집이 나와서 들렸습니다.
    신촌점은 상당히 괜찮지요 ^^
    저도 자주 갑니다. 저기 라면맛도 괜찮고 점원들도 태도가 좋은편이죠 :)

    저 가게의 단점이라면... 딴건 다 좋은데 가게가 너무 좁아요! 그래서 사람이 크게 많은 것도 아닌데 금방 차버리더라구요. 너무 복잡하기도 하고요. 제발 가게 확장 좀 해줬으면 합니다. ㅠㅠ

  • BlogIcon 우사미 2008.10.29 10: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24시간 라면집이라 밤에 한번 가봤었는데, 전 그저 그렇더라구요 :) 신촌에선 역시 신계치 라면이 제일 맛난 거 같아요.

  • BlogIcon 괴물투수 2008.10.29 11: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끔 토스트가 먹고 싶을때 가는곳이군요 (잉? -_-)
    며칠전에 홍대점 갔었는데 왠지 숙주나물이 하얗게 나오더군요 ㅎㅎ

  • BlogIcon TablO 2008.10.29 11: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지나가다가 들립니다 (_ _)
    저도 106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와하는집이지요 = ㅅ=乃
    신계치도 괜찮지만..왠지 106에비해 영 안끌리는정도?;
    라면맛도 괜찮고 뭐니뭐니해도 문어찰밥이 진짜 본좌죠 ㅠㅠ

  • BlogIcon 제제 2008.10.29 15: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한 1년 전에 홍대 가서 먹었었는데 신나게 맛있게 잘 먹었더랬죠. 흠.. 홍대 요즘은 별로인가보군요-ㅁ-;

  • BlogIcon twina 2009.01.21 03: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네 제가 갔을땐 괜찮았는데.. 그리고 맛있었음 ^^

  • BlogIcon 눈뜨 2009.01.21 03: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래요?? 푸르지오 상가에 있는 거 말이죠? 지나가면서 본 적은 있는데.. 생긴지 얼마 안 되지 않았나요?
    신촌점은 가게가 바쁜 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

  • BlogIcon 눈뜨 2009.01.21 03: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리 치우고 연어 샐러드랑 라면만 주면 되는 거 같은데.. 대체 무슨 짓을...?? ;;

  • BlogIcon Rudvica 2009.01.21 03: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같이 간 친구가 그집 문어찰밥을 좋아합니다...
    앞에 있는 문어찰밥을 다 먹어서 리필 요청하니...
    뭐 들으란 듯이 '저것들이 밥 다 거덜내네.' 라고 한 말 아직도 기억합니다.

  • BlogIcon 눈뜨 2009.01.21 03: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떻게 검색해야 찾을 수 있을까요?? ^^; 은근 궁금하다능

  • BlogIcon 눈뜨 2009.01.21 03: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일공육은 신촌점밖에 안 가 봐서 매장 컨셉 자체가 그런건진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규모가 작아서 사람이 조금만 몰려도 꽤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걍 테이블보다는 다이(?)에 앉아서 먹는 게 맛이 나는 것 같아서, 싫진 않습니다 ^^

  • BlogIcon 눈뜨 2009.01.21 03: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검색해 보고 왔습니다!! 돼지군이 신라면 계란 치즈아니냐고 해서 마구 비웃어 줬는데... 정말이었군요 -.-;;;;
    전 살찌는 걸 좋아하는 체질이라 그런지, 기왕 사 먹는 라면은 돈코츠 라멘처럼 걸죽하등가 이것저것 푸짐하게 들은 게 좋아서요. ^^ 그래도 기회가 되면 한 번 찾아 보겠습니다. 짜파게티에 계란과 치즈를 넣으면 어찌 될런지 굉장히 궁금한걸요? ㅋ(벌써 기대 중)

  • BlogIcon 눈뜨 2009.01.21 03: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이 다른가요?? 같다면 하얘도 별로 나쁠 거 없을 것 같은데...

  • BlogIcon 눈뜨 2009.01.21 03: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점심으로 라면을 먹긴 했는데, 이걸 보니 배가 마구 고파요 (지가 포스팅 해 놓고... 이러고 있음;;)

  • BlogIcon 눈뜨 2009.01.21 03: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Rudvica님이 말씀해 주신대로라면.. 별로 가고 싶지 않네요. 포스팅 한 날 한 다섯개 정도 먹은 것 같은데...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