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군] 가로수길 베네세레 BENESSERE 시골풍 샐러드, 비스마르크 피자, 봉골레 파스타, 구운 감자를 곁들인 로즈마리 풍미의 닭고기 구이

豚豚 돼지 2011.06.03 00:11



일전에 티몬에서 구매 했던 베네세레 자유이용권을 반 조금 안되게 사용 하고,

언제 사용 하나 하다가… 이제야 사용 하게 되었다. ㅎㅎ

 

지난 베네세레 포스팅은 여기를 눌러 보세요!

 

가로수길 커피빈 2층에 위치한 베네세레

창가 자리는 2인석으로 되어 있는데, 짝꿍이랑 둘이 가면

꽤나 괜찮을 듯 싶더라.

 

그러니까.. 2인석은 대충 이런 모습.

 

배고프니까 어서 메뉴를 골라 봅시다.

 

런치 타임에 가서, 런치 가격으로~

…그래도 여기에 부가세 10%도 붙으니 전혀 가볍지 않은 가격이다…^^;

일단, 프로슈토랑 모짜렐라 치즈가 들었다는 말에 혹해서 시골풍 샐러드 하나.

 

예전에 블로그 등에서 보니 비스마르크가

베네세레에서 꽤 유명한 메뉴 같아서… 이것도 하나.

 

짝꿍은 토마토 파스타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봉골레 파스타로.

가끔은 토마토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시켜 보는 경우도 꽤 되는데,

막상 시켜 보면 나도 별로 마음에 안 드는 경우도 많고 해서 잘 안 사 먹는 편.

그렇다고 직접 만든 게 아주 마음에 들지도 않고… 문제다. ㅎㅎ

 

원래대로면, 이렇게만 시켰겠지만, 미리 사둔 자유이용권에 여유가 좀 있어서,

메인 요리도 시켜보기로 했다. (추가 요금을 좀 지불하긴 했지만..ㅎㅎ)

2만원 대의 메인 중에 이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운 감자를 곁들인 로즈마리 풍미의 닭고기 구이.

 

다 시켰으니, 연장을 바라보며 기다리자!

 

아니, 빵을 먹으며 기다리자!

 

시골풍 샐러드

짝꿍 말처럼 이건 어디 시골풍이지? 싶지만…

뭐, 이탈리아 시골에선 이렇게 먹으려니.. 해야겠다. ㅎㅎ

 

프로슈토랑 모짜렐라, 그리고 야채.

딱 생각한 정도의 맛. 맛은 있는데, 좀 더 양이 많았으면 좋겠어.

언제 한번 프로슈토같은 생햄을 많이 먹어 보고 싶고..

모짜렐라도 마음껏 먹어 보고 싶고… ^^;

 

비스마르크 피자.

토마토소스에 베이컨이 올라가고, 모짜렐라 치즈와

계란 후라이가 가운데 반숙으로 올라가 있다.

 

어딘가 피자빵? 계란빵? 같은 맛.

간단한 듯 한데, 괜찮은 아이디어다 싶더라.

언제 집에서 해 먹어 봐야겠다.

…. 어려울까?

 

피클 좀 먹어 주고

 

봉골레 등장.

 

모시조개랑 바지락을 같이 쓴 듯.

맛있었다.

베네세레 음식이 뭐랄까, 특별 한 것 같지는 않아도

기본 이상은 하는 집 같았다. 생각보다 파스타나 피자를 맛있게 하는 집도 드문 편이고.

 

연장을 바꾸어 주셨다. 닭고기 나온다는 이야기구나!

 

구운 감자를 곁들인 로즈마리 풍미의 닭고기 구이.

닭 반마리가 잘 구워져 나왔다.

 

구운 감자는 세 조각

두 명이니 네 조각을 달라! ㅋ

 

레몬 반 쪽이 거즈에 싸여 있는데 닭고기에 짜서 먹으면 된다.

꽤나 세심한 배려인 듯.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다.

보기에도 그럴 듯 해서 기대 했는데, 맛도 있었다!

껍질은 바삭바삭 하고, 속살은 부드럽고.

좀 짭짤한 듯 했지만, 이 정도면 매우 만족한다.

 

이렇게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는 이야기.

소셜커머스 덕택에 가로수길에 마음에 드는 음식집을 찾아낸 것도 마음에 들고,

음식 맛도 마음에 들었지만,

오늘처럼  사 먹기엔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음… 돈 많이 벌어야겠다. ㅎ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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