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 파라다이스

移動 모발 (mobile) 2011.05.12 18:20

동네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오꼬노미야끼집
처음이라 서툰 탓에 오래 걸린다는 거랑 약간 개선하면 보다 편해질 듯 싶은 부분들이 있지만
열심열심 일하시는 사장님 모습이 보기 좋은 곳



오니기리 (각1800)
볶음김치.. 신김치 양념한 걸 원래 선호하질 않아서..
참치마요.. 맘에 든다. 구운 주먹밥은 처음 먹어보는 것 같은데, 꼬득꼬득한 식감도 좋고, 맛도 더 좋은 듯



오꼬노미야끼 (7000)
크기가 좀 아담하다. 그래도 새우도 들고, 고기도 들고, 베이컨도 들고~ 들 건 다 들었다
본인이 기대하던 포실포실한 오꼬노미야끼는 아니지만, 부드럽고 맛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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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다쿠와즈 2011.05.13 00: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어딘가 했더니 학교 앞이네요?? 진즉좀 생기지...ㅠ_ㅠ
    담에 휴가 나면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ㅎ

    • BlogIcon 눈뜨 2011.05.13 15:41 신고 수정/삭제

      분위기나 숙련도(?)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 맛도 괜찮고, 지리적 여건 등등을 고려해 봤을 때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곳인 것 같아요 ^^

    • BlogIcon 다쿠와즈 2011.05.13 21:38 신고 수정/삭제

      그렇군요 ㅋ 여기 밥상머리 있던 자리에 생긴거라면서요? ㅎㅎ 제 주변인들은 밥상머리를 그리워하며 막연히 이곳을 미워라하던거 같던데 ㅋㅋㅋ

    • BlogIcon 눈뜨 2011.05.14 04:59 신고 수정/삭제

      밥상머리가 생선구이 같은 거 팔던 데였죠?
      괜찮은 집이었나 보군요?!
      어딘지 범접할 수 없는 포스가 풍기던 곳이라..한 번 가봐야지 했었는데 어느새 없어져 버렸더라구요 ;;

    • BlogIcon 다쿠와즈 2011.05.14 08:26 신고 수정/삭제

      넵 ㅋ 이천쌀밥집 제하고는 가장 나은 밥집이었을꺼에요
      고등어 보쌈이 특히 맛있었는데 ㅠ 가게도 상당히 깔끔한편이었고, 여러모로 아쉬운 밥집이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