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BACK STEAKHOUSE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서울대점 - 코코넛 쉬림프, 치킨 텐더 샐러드, 쉬림프 알리 올리오

食食 얌냠 2008.10.31 21:29

돼지군이 획득한 옥션 혜택의 배후 쿠폰을 사용 하고자, 아웃백으로 달려갔다

 친구 한명도 대동해서 이번 아웃백 방문은 세명! 그러니까 부시맨 브래드도 칼에 꽂아서 두개 주더이다

칼같이 5시 전에 도착해서 런치 메뉴 두가지와 코코넛 쉬림프 쿠폰을 사용했다.

옥수수 스프. 뭐.. 그냥 그랬다. 놀라웠던 건, 옥수수 통조림을 스프 위에 살포시 얹어 주신 것 ((OoO))

돼지군이 좋아라 하는 양송이 스프. 역시나 좋아하더라. 참고로 본인은 버섯을 싫어라 해서 벨반...

런치 세트에 딸려 나온 에이드 두잔. 하나는 키위에이드, 하나는 오렌지 에이드 였다.

본인이 마신건 오렌지에이드였는데, 맛이 괜찮았다. 딸기 에이드보다 나은 듯. 돼지군과 친구가 먹은 키위에이드도 괜찮았다고 한다

 뭣 보다, 빨대 세 개를 준비해 주신 알바의 센스에 감탄했더랬다

지난번에도 쿠폰을 사용해서 먹어봤던 코코넛 쉬림프!!  가격이 후덜덜해서 그렇지 맛은 감동. 이미 새우 껍떡이 달짝지근해서 소스는 달지 않았으면 좋겠다. 

메인메뉴 중 하나인 치킨 텐더 샐러드 등장! 허니머스터드를 싫어라 하는 본인을 위하여 랜치 소스와 허니 머스터드 두가지로 주문 했다

 역시 랜치 소스는 짭짤하니 맛난 게 탁월한 선택~! 소스는 여러가지 선택이 가능하단다. 참고 하시길.

돈이 아까워서 샐러드는 안먹는 편인데, 기름진 음식 종류가 많아서, 한번 시켜 봤다.

 베이컨이랑 치즈도 숨겨져 있고, 텐더도 따끈따끈하니 맛나더라. 그래도 난 바삭바삭한 텐더를 기대 했는데 그건 아쉽더라.

그리고, 텐더가 통짜로 있어서 보기는 좋은데 먹기는 불편하더라. 한입에 쏙쏙 들어갈 크기로 넣어 주는 게 샐러드로 먹긴 좋을 듯.

좀 짭짤해서 야채랑 안 먹으면 물 킬 듯. 

메인 메뉴 중 하나인 쉬림프 알리 올리오. 오늘의 실패작.

 면은 너무 익었고, 올리브 파스타 같지도 않아서 별로였지만, 그래도 새우하나는 많더라. 면보다 새우가 오래 살아 남기는 첨인 듯 싶다 ㅋ

허겁지겁 먹고난 뒤 마신 커피. 얼마 안할거 같은데, 런치 아니여도 커피는 그냥 주지.. 뭐 하여간 맛은 커피메이커에서 내린 평범한 커피 맛.

내가 쐈다. 무려 3만 4천 9백 8십원.... 괜찮아.. 돈 삼만 오천원 없어도... 난 죽지 않아..... T^T
코코넛 쉬림프 가격은 역시나 비싸다. 새우 한마리에 얼마인건지... 돈 주고는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다.

이것이 돼지군이 획득한 옥션 배후의 혜택 쿠폰. 11월달도 한다던데, 당첨이 잘 안된다는 것 같다. 하여간, 덕분에 새우 잘 먹었슈!

아웃백의 매력이란 역시 빵 포장! 일당 둘!! 오븐 토스터에 뎁퐈 무그면 완전 맛 나다능~ >_<
(정작 아웃백에선 완전 뒷전인데... 집에만 오면 왜케 맛난 건지 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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