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 Ria 롯데리아 - 오징어 버거 + 치킨 버거 세트 (치킨버거+치즈스틱+콜라)

食食 얌냠 2011.04.25 23:21

 

며칠 전에 이어 오늘도 롯데리아 포스팅이다!!

 

 

메뉴는 오징어버거랑 치킨버거

치킨 버거 세트는 런치 가격 적용가고, 후렌치 후라이를 치즈 스틱으로 바꾸느라 3백원 초과 지출

 

예~전에 오징어버거 같은 게 있었던 것 같아서 시켜 보려고 했는데, 메뉴판에 없기에 ‘없어졌구나.’ 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교복을 입은 무리들이 들어 와서는

메뉴판도 보지 않고 당당하게 오징어버거를 시키는 게 아닌가?!

그렇다! 오징어버거는 여전히 존재 했던 것이었다!!

 

그래서 다음 번 방문에서 용감하게 주문 강행!! ;)

 

 

진동벨이 뻘겅 덜덜하면 음식 받으러 고고싱

 

 

받아 왔다

후렌치 후라이 대신 치즈 스틱을 했더니, 확실히 쟁반이 휑하다

치즈 스틱이랑 음료(?)는 이미 포스팅했으니, 이번엔 생략

 

 

 

치킨 버거

 

모든 롯데리아가 그런진 모르겠지만, 우리 동네 롯데리아는 커팅 대신 칼을 주더라

.. 한가할 땐 좀 잘라 주지

 

 

돼지군, 뭐하니??

 

 

..헐;;

반을 자른다고 잘랐는데 1:2가 되어 버린 덕에, 결국 한 번 더 칼질!

그래서 결국 이 작달막한 롯데리아 치킨버거가 네 등분이 되어 버렸다

어찌나 꾹 잡았는지, 버거 찌그러진 것 좀 봐 ㅋㅋ

 

 

맛은.. 약간 신경 쓴 매점 버거 맛이랄까? (ㄱ-)

 

 

이번엔 오징어 버거

 

껍떡을 잘 보다가 신기한 사실을 발견했다!

오징어버거 안 쪽으로 치즈버거라는 글귀가 쓰여 있는 게 아닌가?

나, 눈썰미 좀 있는 듯 ㅋ

 

 

오징어 버거 단면

 

조각 조각 오징어 조각이 박혀 있는 패티.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패티는 약간 매콤한 것이 오징어가 든 김치 부침개 같기도 하다 (^-^)

오징어 버거의 가장 큰 강점은, 메뉴판에도 없는 메뉴인 덕에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준다는 것

그 탓에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대신 바삭바삭 따순 패티가 들어간 신선한(?) 버거를 손에 쥘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본인이 꼽은 롯데리아 최고의 버거는 오징어 버거 되신다

 

 

 

이리 보니, 대왕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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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Naturis 2011.04.26 01: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 중간의 이상한 기계는 뭔가요?
    롯데리아 안 가본지 몇년 된것같아서 잘 모르겟네요 ㅋㅋ

    • BlogIcon 눈뜨 2011.04.26 01:29 신고 수정/삭제

      진동벨이요!! (^-^)
      까만 부분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진동이 오면 음식을 받으러 가면 됩니다

      안 그래도 패스트푸드점은 소란스러운데, 뭐 나왔다고 카운터에서 소리치는 것보다 훨 좋은 것 같아요

  • BlogIcon 가오니 2011.05.15 16: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흐엉엉
    요번에 한국가면 꼭 햄버거 사먹고 와야겠어요~ㅠㅠ
    치즈스틱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