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 Ria 롯데리아 - 라이스 불고기 버거 + 불새 버거 세트 (불새버거+치즈스틱+콜라)

食食 얌냠 2011.04.22 23:33


초등학교 졸업 후 발길을 끊다시피 한 롯데리아

 

중학교 때부터 여태껏 롯데리아 방문 횟수는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일 텐데

최근 방문횟수가 급증했다

이유인 즉, 동네에 느닷없이 롯데리아가 들어온 것

 

맛이 별로란 생각에 다른 곳에선 잘 안 갔지만, 동네에 있다면 호기심으로라도 찾아볼 만하기에

간간히 롯데리아 맛 탐방(?)을 해보고 있는 중이다

 

 

이 날 도전했던 품목은 언젠가 광고를 봤던 기억이 나는 불새버거랑 롯데리아의 아이덴티티(?)인 라이스버거

예전엔 김치볶음밥 같은 걸로 한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메뉴판에 라이스버거는 불고기맛 밖에 없더라

개인적으로 불고기버거는 별론데..

 

 

여튼 이게 주문 품목 실물

불고기반 새우반 불새버거 세트랑 라이스 불고기 버거

선택은 후렌치 후라이 대신 치즈 스틱, 탄산음료는 콜라로 했다




 

 

한창 엘리샤 광고하던 때라, 들고 다니기 살짝 부담스러운 디자인의 컵이다 ^^;

경마 게임인가?? 장르는 모르겠지만, 아이유가 실컷 광고하던 게임이었던 것 같다

 

 

본인이 사랑해 마지 않는 치즈 스틱

처음 모짜렐라 치즈 토막을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이 음식

칼로리가 어마어마 하다는 거랑, 꽤나 고가라는 흠이 있다만

그래도 막상 입에 대고 보면 싫어 할 수 없는 매혹적인 먹거리다

 

 

한 입 베어 물자 있는 힘껏 쭈~욱 늘어난 치즈 스틱

짜지 않고, 쭉쭉 잘 늘어 나는 뽀얀 치즈가 맘에 쏙 들더라

 

 

처음 먹어 보는, 그 이름도 독특한 불새버거. 불고기 반, 새우 반, 해서 불.새.버거란다

수 많은 메뉴들 앞에서 고민을 할 때 떠오르는 건 역시 광고였다

 

 

불고기 버거 부분

달달한 불고기 양념이 흘러 넘치고 있다 (@_@)

평은 역시 그냥 그냥..

 

 

이건 새우 버거 부분

방금 튀겨 내와서 따끈따끈 바삭바삭한 게, 완전 맛나다

드문드문 새우 살도 목격되고..

기대 이상이더이다

 

 

라이스 불고기 버거

 

 

달달한 불고기 패티가 밥이랑 어울릴지 걱정됐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렇다! 불고기는 본디 밥 반찬이었던 것이다!!

“고기엔 밥!!”을 연창하며 말끔하게 해치워 버렸다 (+_+)

 

 

 

나름 성공적인 메뉴 선택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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