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지하 - 라자냐, 적채찜을 곁들인 치킨, 구운 마늘 삼겹살, 모닝두부, 파프리카샐러드, 또띠아, 치킨피자

食食 얌냠 2009.01.15 13:06

샐러드랑 두부는 얼마였는지 생각이 잘 안 나고, 뒤에 두 개가 만원, 앞에 세 개가 만원

인더키친 출신들

일단은 두부랑 팩 세 개를 해 치우기로 결정

데워 온 녀셕들~

라자냐

난 밀가루가 많은 게 좋은데.. 코엑스에 있는 스바로에서 먹었던 게 더 라자냐 스러운 것 같다

적채찜을 곁들인 치킨. 어딘지 이름이 먹고 들어가는 닭고기 요리

적채찜은 별로였지만 고기는 괜찮았다

내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의 요리. 그치만, 무려 만이천원이라니.. 절대 제 값 주곤 못 먹겠다;;

이런 모양이라 썰어져 있는 건 줄 알았는데, 끝에만 썰려 있는 거였다

친절하게 썰어 놨음 좋았으련만..

어쨌든 이렇게 만원이니, 득템 맞는 듯

원래는 샐러드랑 같이 먹으려고 사왔던 두부
샐러드 옆에 붙어 있는 드레싱이 맘에 안 들어서, 이것만 먹기로 했다

야채 없이 고기만 먹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일반 연두부보다 훨 맛나더라

다음을 기약했던 나머지 것들. 바로 다음날 잡솼다

피자빵(?)이랑 샐러드랑 또띠아

원래 이렇게 판다. 씨꺼 먹으란다. 이렇게 파는 건 다 씻어서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따로따로 사긴 좀 그러니까, 괜찮은 것 같다. 닭고기는 별첨

그냥 집어 먹어도 맛 나겠지만, 그래도 샐러드니까...

내가 제일 좋아라 하는 오리엔탈 드레싱. 그렇다. 이 것 때문에 두부를 샀던 것이었더랬는데..

쪼로록 뿌려 주면, 샐러드 완성

암만 샐러드라도 고기가 빠지면 섭하지

또띠아

닭고기와 밥이 들어 있더라

사우어크림도 있음 좋겠다

닭고기가 들어간 피자

살 때는 몰랐는데, 뜯어 보니 인더키친 꺼였다

빵은 식빵 같은 거였던 듯

닭고기가 큼직큼직한 게 맘에 들더라

오호~

이상, 신세계 지하에서 마련해 왔던 두끼 식사 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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