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변경) 아딸 중앙대점 - 밀 떡볶이

食食 얌냠 2010.08.03 01:30


이상하게 3시에서 5신가 6신가 까지만 먹을 수 있는 아딸 중앙대점 밀떡볶이
작정을 하고 벼르고 별러서 밀떡에 도저~언!!


밀 떡볶이 2천원

도전 소감은.. 실망이다

레시피를 지켜야 해서 떡볶이 국물을 더 줄 수 없다던 아딸 안내문이 무색하게
맛도 모양새도 랜덤한 아딸 떡볶이들
세 군데 정도에서 먹어 봤는데, 각각 다 달랐다
가장 허름하긴 했지만 상도역 주변에 있는 데가 가장 나았던 것 같다

.. 아딸의 진리는 밀떡이라지만, 여긴 아닌 듯





정녕 이것이 아딸 밀떡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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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로미♪ 2010.08.03 19: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하, 아딸이 체인점이군요. 전 그것을 군 유격훈련당시에 대대장님이 사오셔서 처음 접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힘들고 지친상태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감탄하며 먹었습니다.
    그래도 학교 앞 분식점에서 파는 떡볶이가 제맛이죠. ㅎ

    • BlogIcon 눈뜨 2010.08.03 23:44 신고 수정/삭제

      옛날엔 무조건 쌀떡이 좋다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오히려 밀떡을 찾아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불량식품이 땡기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기도.. ^^;

  • BlogIcon 소춘풍 2010.08.04 08:4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딸 맛있죠~ 떡볶이도 좋지만, 탕슉이 엄청나게 맛있다는~ ^^
    저도 자주 이용하는 아딸 이랍니다. )b

    • BlogIcon 눈뜨 2010.08.04 22:56 신고 수정/삭제

      처음엔 이름만 보고 마구 무시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이만한 떡볶이 체인도 없는 것 같아요 (^-^)

  • BlogIcon 안단테♪ 2010.08.05 00: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러고 보니 밀떡볶이는 딱히 의식하고 먹어본 일이 없는데,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
    물론 실망하시지 않은 다른 곳에서^^;;

    • BlogIcon 눈뜨 2010.08.05 00:34 신고 수정/삭제

      밀떡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초등학교 때 학교 앞 분식집에서 팔던 맵지 않고 달달한 맛이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 BlogIcon 하하하。 2010.08.07 00: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딸 매니안데 더워서 떡볶이 먹으러 갈 생각은 전혀 안했었네요ㅋㅋ
    저는 주로 쌀떡볶이에 바삭바삭한 탕수육 먹었는데..
    오랜만에 떡볶이가 간절해지네요ㅠㅠ
    가게되면 요번엔 밀떡볶이로 먹어봐야겠어요^^

    • BlogIcon 눈뜨 2010.08.07 00:25 신고 수정/삭제

      매장 안은 시원해요
      아니면 누군가를 시켜서 포장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