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기기 체험의 날

日常 살이 2010.07.22 23:59

코엑스 근처에 들른 김에
DSLR을 비롯한 디지털 카메라며, 주변에 비치되어 있던 노트북과 헤드폰
그리고 언젠가 손에 넣게 될지도 모를 각종 스마트폰 등등
각종 기기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봤다


나의 F200EXR은 참 묵직한 아이로구나


10만원이 채 되지 못 하는 헤드폰과 약 30만원에 육박하는 헤드폰의 차이는
막귀에도 여실히 전해졌다


갤럭시는 다 좋은데 발색이 마음에 들지 않고 (게다가 S는 아직 비싸니까 취득 가능성 가장 희박)
옵티머스는 무겁고, 역시나 화면 색감이 좀 마음에 안 들고, 생각보다 발열이 심했다
이것저것 만져 본 결과 의외로 모토로라 제품이 내 취향에 가장 근접했다


'기계는 만져 봐야 안다'는 소중한 교훈을 남긴 체험 학습은 이렇게 쫑!



[ 여담 ]

올포스트 덕에 만만찮은 운동(?)량에도 불구하고 배 부른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그 배는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다.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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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지누셩 2010.07.23 09: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의 처자분은 누구신지...
    이쁘시네요. ㅎ

    앗... 이것은 뻘글.. 죄송.

    • BlogIcon 눈뜨 2010.07.24 04:54 신고 수정/삭제

      이쁘다곤 할 수 없지만, 사진에 들어 있는 여자 사람은 접니다
      이유가 뭐든, 역시 칭찬은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얼굴은 철저히 가려서 올려야 겠어요 ㅋ

  • BlogIcon LeeJinSu 2010.07.23 23: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재미있으셨나 봐요 눈뜨님.

    • BlogIcon 눈뜨 2010.07.24 05:00 신고 수정/삭제

      뭔가 목적 의식(?)을 가지고 물건들을 구경하니까 평소랑은 기분이 좀 다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