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 Black Bonny Coffee & People 블랙바니 중앙대본점 - 매장 2,3층 모습이랑 마스코트 등

茶室 찻집 2010.06.25 01:07

앞서 올렸던 블랙 바니 포스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블랙 바니 포스팅은 방문일별이 아닌, 테마별로 포스팅을 해 보려 한다

꽤나 자주 방문한 덕에 겹치는 메뉴도 많고, 조각조각 하기 뭣하고 해서 선택한 방법

테마(?)는 세 가지로, [ (1) 매장 등등 (2) 음료 (3) 와플 ] 의 순서로 포스팅을 하려 한다

고로 이번 포스트는 매장 모습을 주로 해서 블랙 바니 마스코트 구경을 해 보는 정도로 마무리

카페 외양이나 1층의 모습은 블랙 바니의 이벤트에 관한 포스트에서 공개한 바 있으므로

여기에서는 2층과 3층의 모습만 담아 보려 한다

여기가 2층. 넓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답답하지 않게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벽에는 커피랑 물에 대한 설명이 붙어 있었다

좋은 커피와 물을 쓴다는 걸 자랑하는 것 같긴 한데, 커피는 뭘 쓴다는 건지..^^;

정면으로 보이는 주황색 벽에 있는 문이 화장실. 블랙 바니의 컬러는 블랙, 화이트 그리고 오렌지

화장실 바로 옆은 1층과 연결되는 계단이고, 그 위로는 3층과 연결되는 계단이 있다

좀 좁고 가파른 편이긴 하지만, 옆에 있는 요거프레소와 비교하면 쾌적하다 할 만하다

난간도 있고..

여기는 3층

위쪽으로만 창이 있는데도, 채광이 굉장히 좋다

구석 벽면에 그려진 거대 토끼 벽화

여기 마스코트는 분명 토낀데.. 귀엽다기 보다 어딘지 좀 음울해 뵌다

이건 진동 벨

와플은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리고, 테이블도 층층이 나눠져 있으니, 꼭 필요한 아이템인 것 같다

메뉴 준비가 완료되면 덜덜 거리며 측면 동글동글한 부분에 퍼런 빛이 총총총총총

블랙 바니의 스탬프 카드. 음료 하나당 하나씩 찍어 준다

모든 커피 음료가 단돈 2천원 하는 바니데이(매주 월요일)에도 마찬가지!!

게다가 초반에는 이벤트 쿠폰이라고 3백원 할인 쿠폰도 마구마구 줬었더랬다

이벤트 쿠폰 뒷면에는 블랙바니 커피 앤 피플 위치가 설명되어 있었는데

어설픈 약도보다 훨씬 나은 명쾌한 위치 정보가 마음에 들었더랬다

어딘지 무서운 블랙 바니 마스코트 팬더 토끼. 아마도 정식 이름은 블랙 바니겠지?

슬리브에도 턱!

종이컵에도 커다랗게 턱!!

종이컵 뒷면에는 바니에 대한 어휘 풀이가 되어 있었다

바니는 그냥 토끼가 아니었구나. 나의 어휘 상식(?)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던 걸까?

블랙바니 커피 앤 피플의 음료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계속

 

보기보다 편한 자리들. 특히 의자가 생각보다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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